상가를 출입하는 문

아이들이 많이 드나드는 피씨방이라면 말이다.

푹푹 찌는 한여름이고 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이

드나드는 강화유리문을 열어놓는다면 안에서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덮게 마련이다.

더구나 안에서 냉방을 하면서 문을 열어놓는다면

단속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

유리문을 항상 닫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논스톱 힌.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의 유리문은 닫히는 위치를 0도로 하고

안으로 열릴때 90도 와 밖으로 열릴때 90도를 열리고

안과밖으로180도 열리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 방향으로 열릴때마다 딸깍 하고 멈춘다.

이 기능을 하는것이 바로 플로어 힌지다.

 

 

 

 

가장 일반적 보통의 힌지를 정지형 이라고 하고

멈추지 않는 것을 논스톱힌.지라고 한다.

논스톱은 유리문이 열리면 바로 닫히게 되어 항상 닫혀있는 유리문이 된다.

 

 

 

멈추는 방식의 힌.지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별도로 이야기를 해야한다.

이곳처럼 피씨방이 지하에 있다면 드나드는 사람이 문을 열어놓고

나가거나 들어오게 되면 그때마다 올라와서 닫아야 한다면 불편하기 짝이 없을것이다.

 

강화유리문도 항상 닫히게 하는 방법으로 수리하는 것이

바로 닫히는 방식의 논스톱힌,지 교체다

 

 

 

이부속은 강화유리문 하부바닥에 철판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있다.

일정기간 사용하면 유리문에 변화가 생기는데

닫히는 속도가 빨라지면 교체시가 된다.

이시기를 놓치지 말고 교체하면 유리문도 고장없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

 

 

 

원래 힌.지를 교체하면 덮개도 함께 교환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덮게 모양을 예쁘게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놓아서

교체하지 않고 기존의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이상 잠실 냉방단속이 될수 있었던 강화유리문수리 끝

 

대치동 유명 자동차 서비스센타 사무실유리출입문수리

2층 사무실로 올라가는 유리문으로 빗물도 많이 유입되는 곳이었다.

더 문제가 되었던것은 문틀과 유리문이 부딪히는 문제다.

이유는 유리문틀이 뒤틀리면서 내경이 좁아지는 문제로 애초에 설치상 하자로 보인다. 틀고정을 잘했더라면 이런 현상이 절대 나올수가 없는데 말이다.

수리 될지 고민이 많았던 문이다.

 

 

 

특히 플로어힌지는 외부와 접하는 곳이어서

기대도 안했지만 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당연히 교체 대상이 된다.

문제는 앞에서 언급한 문틀이 뒤틀리면서 좁아져서 닫을때 유리문이 문틀에 끼여  닫힌 문을 열려면 힘으로 잡아당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도 많았다.

 

 

 

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문을 분리해야 하는데 첫번째 과정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빗물이 흘러들면서 녹이 슬어서 유리문을 분리할수가 없다.

결국은 절단을 해야 분리가 가능할것 같다.

이부분의 명칭이 문틀에 부착되는 상롯트 부속인데 한참 절단한 끝에 절단은 되었지만 녹이 너무 많이 생겨서 교체를 해야 하는데 분리를 할수도 없다.

이부속은 나사로 체결되어 있는데 풀리지 않으니 어쩔수 업시 또 한참 작업끝에 나사 머리를 모두 갈아낸 다음에야 떼어낼수 있었다.

 

 

 

이렇게 진행된 수리는 문제가 되었던 부속들은 모두 교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유리문에 부착되는 가네모 부속도 교체가 되어야 했다.

당연히 유리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로어 힌지도 교체됐다.

 

 

 

문제는 문틀이다.

문틀이 좁아졌으니 유리문이 제대로 닫힐리도 없고 닫혔다하면 문틀에 끼어서 열기도 힘들고

문틀 내부를 넓혀 주어야 하는데 해결 방법이 많지 않다.

이곳에다 사진까지 찍어가며 어떻게 수리를 했는지는 소개를 못하는것이 노하우가 공개되기 때문에 일부러 적지 않습니다만 완벽하게 해결 됬습니다.

 

 

 

잘열리고 닫히는지 의뢰님의 테스트가 남아있다.

완벽해진 유리문을 보면서 한말씀 하신다.

기대하지 않았고 혹시나 수리가 되지 않으면 문틀을 완전 교체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차라리 수리가 안된다고 할걸 그랬나?

아뭏튼 잘 되니까 놀라울 따름이라고 한다.

혹시나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다음에는 완전 교체를 하겠다고 한다.

ㅎㅎㅎㅎㅎ

 

 

 

모든 문수리가 그렇듯이 전문가는 수리가 될지 안될지 빨리 파악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가끔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수리가 안되교 교체등의 대안을 제시하면 전문가가 그것도 수리 못한다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잘못된 일입니다.

다시한번더 강조드리자면 전문가는 수리가능 또는 불가능을 빨리 판단해는 것입니다.

 

 

대치동 사무실 출입문 강화유리문수리 끝

빌라에 출입하는 공동출입문

강화유리로 제작 설치된다.

유리문은 강화유리를 이용하여 여러 부속이

어우러져 제작되며 문으로 사용하게 만든 문이다

하루에도 수십번 주민들이 드나드는 문

안전하게 평생 사용하면 좋겠지만

이런저런 고장이 발생할수 있게 마련이다.

 

 

문이 빠르게 닫히고 위치가 안맞아 잠금장치가 안되다면

외부인이 자꾸 들어오게 되고 전단지도 붙이는등

여러가지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수리가 필요하다.

 

강화유리문 바닥에는 철판이 하나 있는데

플로어 힌지라는 부속이 철판 밑에 들어간다.

뚜껑을 열어보면 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플로어힌지는 일정횟수 이상 사용하면 조그마한 변화가 있는데

그작은 변화가 바로 빨리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변화를 모르고 계속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플로어힌지 축이되는 부분에 기름이 유출되는데

바로 유압유가 흘러나온것이다.

 

 

플로어힌지는 유압장치로서 닫힐때 속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즉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데 유압이 파열되면서 조금씩 밖으로 흘러나온다.

이때부터 문에는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플로어힌지를 교체해주면 여러가지 증상이

함께 해결되는데 빨리닫히는 증상과 위치가 틀어져서 안잠기는 증상이 함께 개선된다.

 

부속교체가 마무되면 문을 끼워서 세팅을 정확하게 한다음에는

플로어 힌지뚜껑을 닫아 마무리하면 된다.

 

성남 산성동에서 플로어힌지교체수리 끝

송파 오금동의 사무실의 출입문이다.

강화유리문이 안으로는 열리는데 밖으로는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사용한지는 한참 되었지만 누구도 불편함을 못느꼈다고 한다.

이정도 불편하면 수리를 해보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상하다 왜 아무도 불편한지 않았을까?

이유는 아래쪽에서 밝혀 집니다.

 

 

플로어힌지박스르 열었더니 안에는 유압유가 흘러나와 엄망진창이다.

이정도면 유리문이 닫힐때 위협적으로 닫혔을텐데 말이다.

사람의 팔이나 손가락이 끼었다면 골절상이다.

그리고 유리문의 위치가 맞지 않아서 열쇠를 잠그는데도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다,

 

 

힌지를 빼내고 본 모습은 바닥에 유압유가 3분의 1정도 차있을 정도다.

유리문의 플로어힌지는 일정횟수를 사용하면 유압이 빠지도록은 되어 있지만

이정도는 아닐다.

사진상 사용된 부속은 중국산 제품으로 흔히 볼수 있는 증상이다.

물론 국내산 제품은 일정 사용한 힌지에서 유압유가 조금 흘러나오기는 하지만

이렇게 심하게 흘러나오지 않는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 아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사진을 보면 목수들이 강화유리문을 설치할때 흔히볼수 있는 경우다.

문틀과 유리문의 간격 즉 여유공간을 얼마나 둬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나무로 문틀을 만들면 나타나는 또하나의 문제점이 있다.

나무는 습기를 머그으면 불게 되어 있어서 그만큰 틈새 여유를 더 줘야 하지만 이 특성을 모르고 유리문을 제작하기 대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그래서 최초 설치된때부터 바닥에 살짝 긁히는 문제 있었기 때문에

아무조 불편함을 못느꼈다고 하는것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유리문이 잘끼워지지 않으니까 힌지 헤드를 그라인더로 갈아버렸다.

있을수도 없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것이다.

제발 강화유리문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이런것을 소비자가 알리가 없는 것이다.

그저 싼것이 좋다는 생각만 할수 있는것이다.

절대 제값을 주고 일도 맡겨야 한다.

그래서 싼게 비지떡이죠?

 

 

이제 사진을 보시죠 유리문이 문틀에 꽉 끼어서 끼워지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힌지와 유리문의 높이가 10mm가 올라갔으니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모든 유리문은 H_bar와 유리사이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전문가는 이곳을 이용하여 유리문의 높이를 좀 줄이게 된다.

사진에 모든 과정을 담을수도 없고 다른사람들에게 노하우를 노출할수도 없고.....

이곳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힌지헤드를 갈려고 들것이다.

 

 

이제 유리문을 안정적으로 끼울수 있다.

그리고 각도를 맞추는 과정에 들어간다.

이로써 그동안 바닥에 끌리면서도 사용했던 유리문을 사용했던 종지부를 찍는다.

 

 

 

이상 송파구 오금동 사무실 강화유리문수리 끝

서초동 점포 가게유리출입문 수리

네비를 전문으로 장착하는 하는 가게의 유리문

빗물이 많이 유입되는 곳이다보니 몇년 사용안 했지만 박스까지 완전 삭았다.

그리고 문이 닫히는 위치가 일정치 않고

벌어지는 문제가 생겼다.

그리고 일반적 문은 열었을때 90도에서 멈추지만

이문은 80도마 열어진다.

이와 관련 문수리다.

 

 

 

이런 증상에서는 힌지교체수리로

모든 상황이 바르게 잡히게 되는데

힌지가 노후되기도 하고 기능이 떨어졌다.

 

기능이 떨어지는 주된 요인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빗물이나 추위등에 노출되는 장소에 있어서다.

 

 

 

외부에 노출된 유리문에서 흔히 동방되는

박스가 녹스는 문제는 막을수가 없다.

깨끗하게 걷어내고 함께 교체해야 완전하게 수리가 된다.

 

 

 

깨끗하게 걷어낸 자리에 그대로 새박스를 넣게 되는데

이곳은 바깥쪽 돌들이 떨어져서 보강을 해줘야 한다.

아무래도 이런곳을 작업하려면 추가 공임이 들어갈수 밖에 없다.

 

 

 

한참을 작업한 끝에 마무리가 되었다.

의뢰님은 아무것도 아닌작업이라고 생각해서 자꾸만 깍으려고 하는데 직접 하는것을 보면 절대 그렇지 못한다.

ㅎㅎㅎㅎㅎ

 

 

 

힌지교체세팅중으로

신기하게도 부속하나 바꿨을뿐인데 유리문은

부드럽게 닫히고 또 천천히 속도를 줄인다.

이때 대부분의 의뢰님들의 반응은 이게 정말

정상적인 문이구나 라고들 한다.

 

 

 

빨리닫히는 문

또는 너무 천천히 닫히는문

끌리는 문

문틀에 유리가 부딪히는 문

모두 대표적인 유리문고장 증상입니다.

증상이 시작될때 수리하세요.

 

 

서초구 서초동 강화유리문수리 끝

사무실을 꾸미다보면 유리문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 있다.

물론 나무문으로 설치할수도 있고 방화문으로 설치할수도 있다.

하지만 유리문만큼 좋은 소재도 없다.

 

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넓이가 확보되어야 한다.

 

보통 가로폭은 990mm 이상이고 높이는 2165mm이상의 공간이면 유리문 설치가 가능하다.

 

 

이곳도 지금은 1040mm * 2450mm정도의 공간에 유리문이설치되어 했는데 문제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로 문을 설치하려다 보니 내경을 900mm*2100mm로 하기로 했다.

 

 

나머지 남는 공간은 합판으로 마감을 하고 다른 부분은 스텐프레임을 좀 두껍게 만들기로 했다.

 

프레임이 너무 두꺼워 투박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지만 실제 설치를 하고 나니 현장 상황과 너무 잘어울렸다.

 

 

의뢰님께서도 상당히 맘에 들어하였다.

모든것이 상황에 따라 변한다고 한지만 실제 설치하고 난 유리문은 주변과 잘 어울려고 공간을 분리하려는 의도에 잘부합 했다고 할수 있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나중에 따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주변이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

 

공간분리를 위한 사무실 강화유리문설치 끝

성남 상대원에 있는 sk어파트형 공장 사무실에 있는 강화유리문수리 하는 길이다.

오늘은 비도 올 예정이라 특별한 스케줄이 없어서 전화가 오자마자 출발이다.

 

강화유리문의 가장 주된 고장의 원인은 바닥에 있는 소모품적인 부속이 수명이 다되어 고장이 난다.

 

어떤분들은 이런 부속이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그래서 약간의 고장이 있으면 바로 교체를 해야하지만 오래동안 유리문까지 고장이 날정도록 사용하다 소리가 나거나 진짜 이상증세를 보여야 수리를 하게된다.

 

 

 

 

 

 

입구에 들어가기전에 사진한컷 찍어 보고 들어선다.

그리고 8층까지 차를 몰고 올라간다.  보통 건물들은 지하 같은 곳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야하지만 이곳은 아프트형공장 특성상 층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바로 올라갈수 있다.

 

도착했다.

제일 먼저 묻는 질문은 고장 원인보다는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묻게 된다.

열고 닫을때마다 데드락이라는 잠금장치가 유리문을 잠그도록 되어 있는데 이부속이 고장이 나서 계속 멈추는 위치가 달라져서 에러가 난다.

 

 

 

부속이 들어있는 덮게를 열어서 확인한다.

고장났을때 가장 많은 특징을 보이는 기름이 샌것을 확인할수 있다.

고장이다.

교체를 해야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직설적으로 적습니다.

강화유리문수리는 전문분야인데 진짜 전문가인가 확인하고 일을 부탁해야 한다.

확인방법은 간단하다.

같은 블로그나 홈페이지 내에 강화유리문 시공내역이 있는지만 살펴보아도 된다.

가짜로 일한것을 올리지는 안겠죠?

그리고 지속적으로 올리는 곳이어야 한다는것도 한번더 강조 드립니다.

 

 

 

유리문수리는 단순히 부속교체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전체적인 유리문의 상태를 살펴야한다.

 

오늘 이곳의 유리문만해도 힌지와 연결되는 부속에 문제가 있어 용접을해서 단단하게 고정해야 하는 중요한 작업이었다.

이부분이 움직이면 유리문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그런데 비전문가라면 살짝 잠궈만 놓고 다됐다고 한다.

믿어도 될까요?

 

 

 

 이제 아셨죠?

아주 중요한 부분까지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곳이라야 전문가이다.

 

 

 

지금 글을 적는 동안에도 소낙비가 주르룩 쏴~ 시원하게 내리네요.

가뭄도 해소되고 더위도 좀 해소 되었으면 한다.

이상 성남 상대원 아파트형공장 사무실의 강화유리문수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멀쩡한 나무문을 강화도어로 왜 바꾼다고 생각하세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나무문을 출입문으로 사용한다면 안과 밖이 서로 보이지 않아 접근하는데 굉장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특히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면 창고 같아 사무실로 보이지 않죠.

 

그리고 방문하는 사람도 들어오는것을 좀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다들 강화도어설치를 하는것입니다.

 

여기보다 좀다 많은 설치 사례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계속 이어집니다.

 

 

오늘 설치한 장소는 강남구 삼성동 한복판에 있는 사무실이었는데 처음부터 임대를 주려고 칸을 나눌때부터 강화도어 대신 나무 칸막이문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물론 임대를 주는 입장에서는 나무문이 싸니까 그렇게 했겠죠?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니까.

 

임대를 주려면 제대로 해놓고 주던가!  ㅋㅋ

 

 

강화도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나무문 철거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유리도어 후렘을 설치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청한 쪽에서 유리문을 천정까지 올려달라고 한다.

 

나무문크기보다 높이가 커지는 것입니다.

 

설치하는데는 문제가 업는데 잘라내야 하니 일입니다. 그냥 그대로 설치하면 좋을텐데......

 

각각 취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무실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강화도어설치를 하려면 이것 저것 걸리는것이 많다.

 

바닥에 힌지를 묻기 위해 바닥을 파려면 소음이 발생하기 되는데 다른 입주자들이 작업중지를 관계자들에게 요청을 하면 무한정 기다릴수도 없도 어떻게든 협의를 해서 최소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작업을 해야한다.

 

강화도어 설치가 힘드네요.

 

일이 힘든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소음이 있을시 주변 여건때문에 힘든것입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설치되는 강화도어입니다. 그만큼 고귀한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강화유리 출입문설치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잠깐이라도 참아주신 이웃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꾸뻑

[강화유리문] 건물 유리문수리 와 강화도어 힌지교체

 

건물 입구의 출입문의 대부분 강화도어

매일 열고 닫으면서 사용하는 강화유리문

 

언제나 안전하게 속도를 유지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멈추는 이유는 플로어 힌지(Floor Hinge) 덕분이다.

벌어지기도, 빨리닫히고 열쇠 특히 보안문의 잘 잠기지 않는 고장의 원인은

플로어힌지가 고장이다.

이부속이 고장나면 다른 상,하롯트/H바등의 부속도 함께 고장이 나기도 한다.

물론 사용하면서 먼저 고장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관리상의 문제라 할수 있다.

 

성남 태평동의 한 어린이집 강화유리문 문틈이 벌어져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오지 않도록 유리문 위쪽에 도어락 잠기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도어인데 닫히는 속도도 빠르다.

 

 

평균 수명부다는 오래 사용한 힌지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보통은 2~3년을 평균으로 보지만 많이 사용을 하지 않거나 관리가 잘 되면 평균보다는 훨씬 많이 사용하며 최대 10년도 사용이 가능하다.

 

고장 여부를 알수 있는것은 닫히는 속도를 보고도 알수 있고 힌지 덮개위로 올라오는 오일로 인해 덮개 주변이 검게 변하는것을 보고도 알수 있다.

 

 

보안문으로 사용하는 강화도어 유리문은 국산 정품힌지를 사용해야 좋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기능도 똑깥고 국내 인증마크를 획득해서 유통이 되지만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고 감도도 좋지 않다.

 

 

힌지교체가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한말씀 드리면 자주는 아니지만 직접 해보려다 유리문을 오히려 파손 시키는 경우도 있고 전문가가 아니 힌지교체만 배워서 하는 분들에게 일을 맡겨서 교체를 하는경우도 많다 솔직히 그분들은 비용이 좀 싸거든요.

 

물론 비용싸서 좋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사후 a/s가 안되서 다른사람에게 또 비용을 주고 다시 손봐야 하는 경우가 의뢰로 많다.

 

강화유리문수리도 전문가에게 받아야 제대로 양심을걸고 수리를 한다.

 

 

경험적으로 많은 일을 하면서 또다른 문제는 없는지까지 살펴보기 때문이다.

경험이 없는 분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 안다고 해도 해결할 줄도 모르고 조금 싸게 받았기 때문에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그래서 또 오라고 하면 못한다고 내려놔 버린다.

 

 

진짜 조심해야한다.

특히 이런분들의 특징이 다른지식이 없기때문에 광고도 문에다 스티커 붙이고 돌아다닌다.

인터넷 사용도 못하고 광고도 못하고 결정적으로 사업장이 어디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캠폐인을 하고 있어도 피해가 속출하는것을 보면 안타깝다.

 

이 내용을 전부 읽어야 알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전부 읽어보는 분을 위해 적었습니다.

그리고 멀리까지 다니면서 수리를 하는것보다 지역을 한정해서 다니는 것은 사후 관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오니 타지역에서 전화주시는 분들까지 방문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강화유리문수리의 가장 기본은 힌지교체 입니다.

오늘은 송파구 방이동 피씨방의 강화유리문수리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면서 바닥 타일 공사를 새롭게 했다고 한다.

대부분 타일공사를 하게되면 기존 타일을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덧방을 친다고 하는데 기존 타일위레 그냥 새로운 타일을 시공하게 된다.

 

 

이때 문제점이 바닥높이는 올라가지만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강화유리문의 높이는 올라기지 않아 바닥에 끌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많이들 생각가는것이 유리문을 높여 주면 된다고 고치를 한다.

하지만 유리문을 무조건 높이는것은 불가능하고 유리문 위쪽으로 문틀과 사이에 공간이 좀 있어야 하고 힌지가 위의 사진처럼 심하게 녹슬지 않아야 가능한 이야기 이다.

 

유리문을 높일수 없다면 유리문교체도 생각해야 한다.

 

오늘 이곳 송파구 방이동의 강화유리문은 당행히 상부에 유격이 좀 있었고 힌지의 수명도 다되어서 교체를 함게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실제 강화유리문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가다보니 직접 해보려다 사고를 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야메로 해결해 보려다 전문기술자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해결을 하지 않이 2중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제발 강화유리문수리는 전문 기술자와 함께 의논하기 바랍니다.

 

 

힌지가 들어가는 박스의 수명은 보통 10년에서 20년까지도 사용하지만 받의 상태에 따라 더 짧기도 하다.

이곳은 지하라서 습기가 많은 편이기는 했지만 박스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바로 힌지만 교체하였지만 박스의 손상이 심한경우에는 별도의 공임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다시 강화유리문을 끼워 방향을 맞춰 마무리하면 강화유리문수리는 끝이 나지만 항상 마무리하기전에 챙기는 것은 나중에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 고장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고 덮게를 덮어 마무리한다. 이것이 기술인의 자세니까 당연히 그렇게 하고 몸에 배어 있다.

 

 

그리고 나서 최종적으로 컴펌을 받게 되는데 이때 반응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아~~ 이게 정상적인 유리문이구나 합니다.

정상적인 강화유리문은 닫히기 직전에 속도를 줄여 문틈에 손이나 옷이 끼지 않도록 안전장치기 마련되어 있는데 고장이 나면 이부분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유압의 힘이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을 하는것이 유리문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상 송파구 방이동 강화유리문수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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