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수리/강화유리문수리

송파 회사 사무실 출입문 강화유리문수리

삼성공사 2015. 6. 18. 08:49

[강화유리문수리] 송파 회사 사무실 유리문수리

강화도어는 사무실이나 거물의 입구에 사용되는 출입문이다.

 

현장을 방문하다 보면 관리 상태가 좋은고도 있고 나쁜곳도 있지만

사무실처럼 실내에 사용된 힌지의 상태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

 

대부분 강화유리문은 관리가 되지않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은 경우가 많다.

강화유리문이이 떨어지거나 바닥에 끌린다거나 소리가 나야 문제가 생겼다는 인식을 하고 사후 약방식으로 조치를 하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개 2차고장을 보고 전화를 하는경우가 많다고 할수 있다.

 

화살표로 가르킨 부분이 검게 변하는것은 사용하다보면 수면이 거의 되면 자연스럽게 유압유가 흘러나오게 된다.

 

 

유압유가 흘러나오게 되면 유리문의 닫히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2차 고장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이곳은 상부의 연결부위의 덮개가 벌어지고 흔들린다는 내용으로 방문을 했지만 실제는 하부에 있는 힌지부터 교체를 하게되는 수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동의를 하지 않는다.

 

눈에보이는 위쪽 문제만 보일뿐 원인에대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인으로써 눈가리고 아웅 할수는 없는노릇 그래서 원인을 제거하는 유리문수리를 하는 것이다.

 

 

 

강화유리문은 무심코 스쳐 지나 다니지만 여러가지 고장이 생길수 있는 곳중의 한곳이다.

 

그래서 수시로 고장 감시를 해야하는 곳중의 한곳이다.

 

사고가 나면 크게 나는곳이기 때문이다.

 

 

 

 

또하나 중요한점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서 아무나 만져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