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현관문수리 가락현대1차아파트 현관문수리

 

어제 갑자기 문이 떨어져서 관리소의

도움으로 문은 붙여 놓앗지만 임시

조치만 해놓은 상태이고 관리소도

이제는  현관문수리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야 한다고 해서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 다니다 가깝기도

하고 아파트현관문수리 전문가를

딱~ 만났다면 의뢰하신 경우이다.

 

현장에 도착해 아파트현관문을 분리

해보았더니 하부 피벗힌지에서 와샤가

여러개 나왔는데 아마도 관리소에서

문이 바닥에 끌린다고 하니까 이런

조치를 해두었던 모양이다.

 

 

와샤를 넣어 일시적인 조치를

하는방법이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가는 마모가 되면서 다시

현관문은 다시 끌리면서 뻑뻑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부 피벗힌지에는 나사가

언제 풀렸는지 4개중 2개만 남아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풀릴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었다.

 

 

이럴때는 같은 크기의 나사를

구할수 없기 때문에 방법은

용접을 해서 나사가 풀리는것도

예방하고 2개로는 흔들릴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작업이다.

 

 

그리고 문을 눕혀 문짝에 달린

하부 피벗힌를 확인해 보았더니

이상은 없어 보였다.

 

 

위의 사진은 그동안 사용하면서

문이 밑으로 처지면서 시멘트박닥을

긁은 모습은 찍은 것인데요 현관문이

계속 긁히는데도 사용을 하게되면

문은 뒤틀리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전문가에게 의뢰

하셔서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상 가락동현대아파트1차의

현관문수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