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길동의 한 음악학원의

강화유리문이 너무 뻑뻑해서

열기가 너무 힘들다는 의뢰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문틀을 보면 유리가 닿아서 쓸린

자국이 선면한것을 알수가 있는데

유리문이 기울어져 있다면

열고 닫을때 틀에 유리가 닿아서

자국이 생기기 된다.

 

 

우선은 힌지에 문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았지만 아직은 기능상

문제가 없어 보였기 때문에 그동안

사용하면서 문의 균형이 기울어져

생긴 현상으로 파악되었다.

 

 

문이 기울어지면 문틀 면에 닿기

때문에 문이 뻑뻑해지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어서 유리문을 바로

잡아주는 조치가 필요하였다.

 

 

그리고 하부에 붙어있는 하부 H바의

 스텐판이 분리되 있어서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소리가 나고 덜렁걸려

하바를 교체 해야 하지만 스텐판을

고정하면 아직은  사용할수는 있어서

스텐판을 붙여서 고정하였다.

 

 

위 사례처럼 강화유리문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번째는 힌지를 의심해야하고

육안으로 살펴보아서 문틀에

닿는 곳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그리고 판단에 따라 힌지를 교체

할수도 있고 교정을 하기도 한다.

 

 

이상 강동구 길동 강화유리문 수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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