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문수리 성남 상대원 사례 유리문 고장은 대부분은 힌지부터 시작됩니다

강화유리문수리의 대부분은 힌지로부터

시작된 고장이 90% 이상입니다.

 

이곳은 성남 상대원 아파트형 공장의

출입문인데 유리문이 벌어지고 아주

천천히 슬로우 비디오처럼 닫힌다면서

의뢰를 주셨던 강화유리문수리입니다.

현장에 방문하여 유리문의 상태를

확인한바 유리문이 한번 열리면 아주

천천히 닫혀서 손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닫히는데 30초 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힌지교체 결정이 내려 져서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기돈에 사용된 힌지는

중국산 힌지가 사용되어서 교체하는

힌지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국산

힌지를 사용하여 교체하였습니다.

강화유리문에 사용되는 힌지는 소모품

이기 때문에  평균 2~3년 정도를 사용한면

교체를 권하고 있으며 실내에 사용된

힌지는 좀더 오래 사용도 가능 하지만

유리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힌지고장을

방치하면 2차적인 고장을 일으키게

되므로 반드시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강화유리문수리의 가장 포인트는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유리문이 작동하도록 점검을

함께 해야 하는것이 중요한 사항이지만

속칭 야메라고 할수 있는 업체는 힌지만

교체하고 사후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여러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 성남 상대원 아파트형공장 출입문

강화유리문힌지교체수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