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문은 사무실을 출입하는 여닫이 문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열고 닫는 유리문인데

사무실 직원들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다보면 크고 작은 불편함 즉 고장이 생긴다.

 

 

 

그냥 쓰다보니까 빨리 닫히기 시작하고

강화유리문에서 소리도 나다가 이제는

아예 손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닫히지 않는다.

수리가 필요한 사항이다.

 

 

 

강화유리문 하부바닥에는 철판이 있는데

이곳에 어떤 부속이 사용되었는지 비밀이 있다.

잘 모르겠다면 하부쪽 철판을 가까이 사진을 찍으면 된다.

그리고 유리문 전체 사진도 함께 보내주면 정말 이해가 빠르다.

 

 

 

똑 같은 제품과 똑 같은수리를 하는데

어떤곳은 사후에 생길수 있는 예방적 수리를 하고

어떤곳은 그냥 부속만 교체하고 떠난다.

예방적 수리를 하는곳은 나중에 연락이 되지만

그냥 부속만 교체하고 떠난곳은 연락이 안된다.

왜냐?

또가면 해결을 못하기 때문이다.

유리문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피하는것이다.

 

 

 

걷은 멀쩡한데 교체해야 한다.

이부속은 일정횟수 이상 사용이되면 고장이 나는 소모품이다.

방치하고 계속사용하면 급격히 고장이 진행된다.

처음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닫히는 속도가 평소보다 빠르다면

곧 고장이 난다는 징조다.

 

부속을 교체하고 나면 유리문을 끼워

세팅하고 뚜껑아 닫아 마무리한다.

 

 

 

이상 강남 대치동 사무실강화유리문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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