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사무실유리문설치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현장을 볼수 있는 사진과 가로*높이 정도를 재서 문자로 보내면 개략적인 가격이 나옵니다.

 

이곳은 기존에에 나무문이 있던 자리를 공사를 하시는분들이 유리문으로 바꾸려고 모두 철거한 상태입니다.

 

검측을 위해 실제 방문했을때는 아무것도 안돼 있어서 설치사이즈를 잴수 없어 재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철거하고 강화유리문설치를 하려면 반드시 실제 공사가 가능한 상태여야 치수등을 잴수가 있지만 방화문(철문)안쪽에 유리문을 설치하는 경우라면 바로 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공사가 쉽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인터넷주소로 이동하면 공사포트폴리를 더 많이 참조 할수 있습니다.

0485.co.kr

 

 

여기도 인테리어 하시는분이 경험이 많지 않아서 좀 부족한점이 있었지만 현장방문시 요청한대로 준비가 돼서 다시 방문했을때 실측사이즈를 잴수 있었네요.

 

 

석고보드 칸막이나 경량칸막이로 벽을 세운 현장같은 경우에는 강화유리문 프레임을 끼우듯이 설치하여야 안전하기 때문에 이곳현장도 안전을 위해 삼면의 벽에 스텐프레임을 끼우듯이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용접하느라 약간의 그을림이 있었지만 마감으로 페인트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간혹 현장을 페인트까지 칠해놓고 유리문설치를 요청하면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순서가 뒤집힌 경우이거든요.

마감이란 의미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음공정을 이야기 하는데 예를들어 사무실 공사를 할경을 예로 들면 가장 나중에 이뤄지는것이 페인트이고 더 마직으로 하는것이 바닥 타일등입니다.

 

 

유리문설치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닥의 플로어힌지입니다.

이 공사를 위해서는 바닥을 파야하는데 문제는 다른 사무실들이 출근한 상태에서는 하기 어렵습니다.

거의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시끄럽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새벽일찍 일을 시작해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리문도 끼우고 세팅을 마무리하면 일의 80%가 진행된겁니다.

나머지 작업은 현장에 따라 실리콘 마감등을 해서 공사 마무리를 합니다.

 

 

여기는 다행이 뒤에 페인트등이 남아 있어서 실리콘까지는 쏘지 않았습니다

 

분당 정자동 강화유리문설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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