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유리문이 빨리 닫힘, 닫힐때 꽝꽝거리는 다세대 빌라 강화유리문수리

유리문이 꽝꽝거리면서 닫히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것이 아니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살면 더그렇다.

내집처럼 마음대로 고칠수도 없고.....

[일요일휴무]

다세대 빌라같은경우 미리 주민협의를 거쳐서 결정되고나서 사람을 부르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오라고 하면 출장비를 따로 받는다.

지금은 사진으로 충분히 상태를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위의 연락처로 사진을 찍어서 설명하면 강화유리문수리 전문업체는 충분히 수리견적을 낼수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서로 관리를 떠밀기도 하고 내것처럼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도 관리비가 충분하지 않고 수리가 발생했을때 수리비를 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리미리 일정 금액의 관리비를 미리 걷어두는것도 좋다.

또한 관리자를 둬서 관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동 다세대의 경우 고장이나면 그때부터 돈을 걷으면 수리시기를 놓쳐서

공동출입문의 유리문이 덜렁거리고 탕탕거리기도 하고 빨리닫힐때마다 꽝꽝거리면 지층이나 1층에 사는분들은 소음으로 고통이 심하다.

밤에 한참 자고 있는데 유리문때문에 잠에서 깨면 정말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드나드는 사람들마다 주의를 줄수도 없고....

문때문에 스테레스 받아본 사람아니면 솔직히 잘 모른다.

그리고 완전히 고장날때까지 방치하는것도 좋지 않다.

대부분의 유리문이 고장나면 신호를 먼저 보내준다.

빨리닫히면 고장난것이다.

이때 플로어히진만 교체해도 유리문을 훨씬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힌지교체 이시기를 무시하고 계속사용하면 다른고장까지 함께 유발하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도 한다.

뭐든지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적 지출이 최소로 들어가는것입니다.

빌라나 다세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