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있어야 디지털키가 잠기는

성남의 한 아파트 현관문수리

예전부터 당기고 있어야 디지털키가 잠져지기

때문에 현관문이 틀어지거나 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사용해 왔는데 불편해서 도어

클로져도 새로 구입해서 설치해봤는데도

마찬가지여서 주변에 수리를 할만한 업체를

돌아다녀도 보고 인테리어에서 수리할 수 있는지

방문도 해보고 인터넷에 문수리라고 광고하는

업체에 문의를 해보아도 방화문을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만 할뿐 수리가 가능하다는

곳은 한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 포기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을수 있을까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문수리연구소 블로그를 보게 되어

포스팅을 살펴보던중 비슷한 사례도 있고

수리가 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고 방화문을

교체하지 않아도 현관문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다고 한다.

 

우선 현장에 방문하기 전에 사진자료를

받아보면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고객과 이야기 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사진 자료를 받는다.​

 

사진자료를 보면은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지 못하고 벌어진 틈이 보이는데

이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었다.

 

현장에 방문하여 닫히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번 닫아보고 열어보고

하면서 원이과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이

현관문도 쉽사리 어떤 이유 때문에 닫히지

않고 벌어지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열고 닫기를

수십번 하다보니 이제 알것 같아진다.

 

 

 

사진을 보변 구멍이 두개 있는데 한개의

구멍에는 걸이쇠가 걸리고 열쇠를 이용해

잠그거나 안에서 잠그게 되면 잠금쇠가

들어오면서 걸리는 구멍인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걸이쇠가 걸리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현관문을 닫으려면

잡아 당기고 기다려서 디지털키가

잠기기를 기다려야 했던 것이다.

 

 

 

이 현관문의 해결방법은 걸리는 구멍의

위치를 앞으로 2mm정도 옮겨 주면 해결

되는데 이미 사용한 피스 구멍으로 인해서

옆으로 옮기기 만만치 않았다.

 

 

이럴때는 용접을 해서라도 사용하던

피스구멍을 메워 버리고 새로 뚫어서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 것이다.

 

 

 

한시간 이상 땀을 흘려가며 작업한 끝에

걸이쇠가 걸리리까 더이상 디지털키가

잠길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아파트 현관문으 교체하지 않아도

잠기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니까 비용을

아낄수 있어서 좋다며 의뢰하신분이

너무 기뻐하신다. 또한 저또한 잘해결

되어서 기분이 절로 좋아 진다.

 

이상 성남 아파트현관문수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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