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당기고 있어야 걸이쇠가 걸리는 아파트현관문수리

걸이쇠가 걸리지 않는 아파트현관문수리

 

현관문을 닫아도 다시열리고

보조키를 잠그려면 힘으로 문을

밀면서 잠궈야 하기때문에 불편

해서 도저히 사용하기 힘듭니다.

작년쯤에 한곳에 부탁해 수리를

했지만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금방 다시 사용하기가 힘들어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 현관문 이었는데

문짝과 문틀과 닿아 곳곳이

페인트가 벗겨진 상태가

확인 되었는데 이런 현상은

문틀과 문짝이 부딪히는

증상도 있지만 문이 처지며

아래도 위치가 이동하여

문 손집이 실리더의 걸이가

문틀에 걸리는곳보다

아래로 들어가가기 때문에

문이 잠기지 않는것이다.

 

 

이럴때 문짝의 높이를 원래

높이만큼 올려 주어야

손잡이의 걸이가 문틀의

홈에 맞기 때문에 닫았을때

걸리데 되는것이다.

 

 

이문을 수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 손을 보호하기 위해

손보호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수리를 하려면 먼저 떼어내고

현관문 수리를 하여야 한다.

 

손보호대는 양면 테잎으로

부착을 해 놓았는데 다행히

다시 부착을 할수 있도록

양면 테이프를 가지고 계서서

마음놓고 떼어낼수 있었다.

 

 

그리고 문을 자동으로 닫아주는

도어클러져도 망가져 있어서

함께 교체 하였던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