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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사무실에 강화유리문을 설치하였습니다.

여기는 원래 설치되어 있는 방화문이라고도 하고 철문이라고하는 문이 안쪽으로 열리도록 설치되어 있어서 강화유리문을 안쪽에 설치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은 방화문이 밖으로 열리니까 안쪽에 설치하는것이 보통 입니다.

이렇게 안쪽으로 열리는 방화문일때 설치할수 있는 조건은 방화문틀이 두꺼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밖으로 강화유리문설치를 위한 프레임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공용면적을 침범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해당 건물의 관리실등과 미리 협의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보는쪽이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유리문 안쪽에 방화문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가 방화문에 디지털키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강화유리문손잡이와 디지털키 손잡이기 부딪힐수 있기 때문에 손잡이 형태도 둥근모양을 사용하였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당 정자동 킨스타워에 위치한 사무실에 강화유리문하나 추가 설치

사무실은 처음에 인테리어를 하고 나서 사용하던중에 추가 설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또는 추가적으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여기는 사무실이 바닥에 카페트까 깔려 있고 바닥은 전산바닥이라 설치하는데 꽤 까다로웠습니다.

공사 치 시간은 약 2시간정도면 가능하지만 미리 자재를 준비하고 하는 시간하는 등이 필요합니다.

보통 자재준비는 주문일로부터 3일에서 4일정도 자재준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기존 지저분한 유리문을 철거하고 깔끔하게 다시 강화유리문설치

좀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www.0485.co.kr

 항상 부탁드리는것은 새로 설치하거나 변경을 원하는 강화유리문일때는 사진을 미리 찍서 위 사진의 번호로 치수와 함께 보내주시고 문의하면 설명하기도 좋고 듣는입장에서도 이해가 빨라집니다.

새로 입주하는 게임회사의

출입문인데 오래전에 설치

돼서 지져분하고 답답해

 보여서 시원하게 보이게

강화유리문을 교체 공사를 하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이죠?

아무래도 출입문인데 신경이 좀 쓰입니다.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기는 하지만 지만 첫 관문인 출입문이 깔끔하다면 좋은 이미지가 남게 됩니다.
 

 IT업종이라면 더 그럴수 있습니다.

공사방법은 기존 큰 틀은 유지하고 중간에 가로로 건너질러지는 프레임을 제거하고 유리문을 끝까지 크기를 늘리는 공사입니다.

물론 가장큰 틀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새로운 스텐레스를 이용해서 쒸우게 됩니다.

모두 철거하고 새로 시공을 하면 좋겠지만 공사도 커지고 비용도 커지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럴경우 플로어 힌지박스도 위치가 변경 되기 때문에 기존것을 파내고 다시 공사를 합니다.

모든 공사가 그렇듯이 기존것을 활용하는것이 쉬워보이지만 꼭 그런것은 아니며 무조건 저렴한것도 아니므로 이 자료를 잘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어떠세요?

앞에 첫사진에 비해 훨씬 깔끔해 보이죠?

강화유리문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