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문수리의 가장 기본은 힌지교체 입니다.
오늘은 송파구 방이동 피씨방의 강화유리문수리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면서 바닥 타일 공사를 새롭게 했다고 한다.
대부분 타일공사를 하게되면 기존 타일을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덧방을 친다고 하는데 기존 타일위레 그냥 새로운 타일을 시공하게 된다.
이때 문제점이 바닥높이는 올라가지만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강화유리문의 높이는 올라기지 않아 바닥에 끌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많이들 생각가는것이 유리문을 높여 주면 된다고 고치를 한다.
하지만 유리문을 무조건 높이는것은 불가능하고 유리문 위쪽으로 문틀과 사이에 공간이 좀 있어야 하고 힌지가 위의 사진처럼 심하게 녹슬지 않아야 가능한 이야기 이다.
유리문을 높일수 없다면 유리문교체도 생각해야 한다.
오늘 이곳 송파구 방이동의 강화유리문은 당행히 상부에 유격이 좀 있었고 힌지의 수명도 다되어서 교체를 함게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실제 강화유리문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가다보니 직접 해보려다 사고를 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야메로 해결해 보려다 전문기술자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해결을 하지 않이 2중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제발 강화유리문수리는 전문 기술자와 함께 의논하기 바랍니다.
힌지가 들어가는 박스의 수명은 보통 10년에서 20년까지도 사용하지만 받의 상태에 따라 더 짧기도 하다.
이곳은 지하라서 습기가 많은 편이기는 했지만 박스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바로 힌지만 교체하였지만 박스의 손상이 심한경우에는 별도의 공임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다시 강화유리문을 끼워 방향을 맞춰 마무리하면 강화유리문수리는 끝이 나지만 항상 마무리하기전에 챙기는 것은 나중에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 고장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고 덮게를 덮어 마무리한다. 이것이 기술인의 자세니까 당연히 그렇게 하고 몸에 배어 있다.
그리고 나서 최종적으로 컴펌을 받게 되는데 이때 반응들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아~~ 이게 정상적인 유리문이구나 합니다.
정상적인 강화유리문은 닫히기 직전에 속도를 줄여 문틈에 손이나 옷이 끼지 않도록 안전장치기 마련되어 있는데 고장이 나면 이부분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유압의 힘이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을 하는것이 유리문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상 송파구 방이동 강화유리문수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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