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강화유리문수리

 

 

강화도어가 약 15cm정도 벌려진

상태로 닫히지 않아 퇴근하려면

문을 잠궈야 하는데 닫히지 않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무조건

뒤져서 찾았다고 합니다.

 

고장난 유리문의 힌지의 상태는

유압이 터져서 유압유가 잔뜩

흘러나와 있는 상태였는데 이런

상태로 계속 사용 하신것 같다.

아무래도 여성옷을 전문으로 취급

하는 매장이다보니 여자분들만

근무를 하시다보니 이상유무를

알지 못해 사태를 키우신것 같다.

 

 

흘러나온 유압유를 모두 닦아내고

새로운 힌지로 교체하고 유리문을

다시 장착해 주었는데 걸리지않고

잘 닫히니까 너무 신기해 하신다.

 

 

강화도어의 힌지는 사전에 고장이

났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알수

있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닫힐때 속도를 줄이면서 천천히

닫히지 않고 서야 할 위치를 지나

왔다갔다를 하면서 유리문이

멈춘다면 힌지가 고장난것입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반드시 가까운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서 수리를

받아서 안전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위의 강화유리문수리의 현장은

성남 지하상가 강화도어 수리

힌지교체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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