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은 당연히 고장난다.

그런데 언제 고장을 인지하느냐도 중요하고...

어떤 수리업체서 수리를 받는지도 중요하다...

[일요일휴무]


유리문이 고장나면 제일먼저 발견하는것은 고장난 부분을 설명하게 돼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이고 고장난 증상을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우리가 접하는 고장은 대부분 2차 고장에 해당한다.

1차 고장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그냥 모르고 지나기 때문이다.

지금 보고 있는 것이 2차 고장에 해당한다.

유리문이 단순하게 빨리 닫힌다고 해서 힌지만 교체하면 얼마 못가서 또 고장이 나게 된다.

강화유리문수리 전문업체는 이런 1차 고장과 함께 2차 고장까지 수리를 함께 해드린다.

물론 각 부위에 따른 고장수리 비용은 각각 책정되어 있다.

인터넷에 보면 힌지만 교체하면 모든 수리가 다될것처럼 올리는 자료도 있는 반면에 정작 1차고장은 제외하고 2차고장만 수리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눈에 뛰었던 고장의 강화유리문수리만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전부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면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경우까지도 있다.

우리가 많아 보던 병원 드라마보면 의사샘의 충고를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많이들 보았죠?

유리문도 마찬가지로 전문업체에서 제대로 진단받고 수리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리문도 처음에는 빨리닫힌다는 1차 고장을 설명했지만 실제 방문해서 유리문을 분리해 보면 2차고장까지 발생한 중요한 사항이다.

이렇게 완전하게 유리문을 눕혀서 전체를 확인하지 않으면 정작 중요한 수리를 놓치게 된다.

특히 취객이 많은 유리문이라면 더더욱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술이 한잔 들어가면 용감해지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천상 업주가 이런 위험인자를 미리 없애주는것이 정말 필요하다.

안전사고 없이 가게를 운영하는것 또한 남는 장사입니다.

또한 고장을 키우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강화유리문고장이 빨리 닫히면 수리할 시기입니다.

미루지말고 수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유리문은 사용하다보면 고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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