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한솔마을 완전히 닫히지않는 아파트현관문수리

손이 들어갈정도로 완전히 닫히지 않는데 수리가 가능할지 물어온다.

물론 가능은 하지만 완벽하게 부착은 힘들다.

이정도로 심한 경우는 딱 2가지이다.

문틀과 문짝이 부딪히는 증상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문틀이 설치되는 단계에서 배가나오니까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다.

모든 현장이 사진으로 판독은 불가능하여 현장에서 판단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먼저 현장가서 보고 수리비가 얼마 나오겠습니다.

하고 견적부터 내고 다시 방문하지는 않는다.

필요한 자료를 사진을 통해 받아보고 설명을 들으면 증상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을 하게 된다.

증상을 들었다고 원인까지 모두 파악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원인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가끔 주인들이 고장원인이 세입자 잘못인가 알기 위해 사람을 불러서 수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현장방문시에 수리를 하지 않더라도 출장비가 발생되오니 이점 착오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 아파트는 현관문이 완전이 닫아지지 않아서 수리를 요청한 내용이다.

이렇게 벌어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리가 왠만해서는 가능하다.

그렇다고 완전히 새문처럼 완적하게 수리는 안되만 열고 다는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리가 가능하다.

이현관문이 고장난 가장큰 이유는 문틀의 배나옴 현상으로 인해 문틀에 문짝이 부딪히는 증상이 생긴것이다.

애초 처음 입주할때부터 그러지 않았을까 예상된다.

상식적으로 반대로 밀착을 하면 수리가 될것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경첩있는 부분에 틀이 배가 나와서 더 밀어낼수 있는 현황이 안되었다.

솔직히 포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상당이 많았지만 공개할수 없는 노하우가 있어서 수리가 완벽하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 말씀 드린것처럼 완벽하게 밀착은 불가능하지만 의뢰하셨던분이 만족감이 있을 정도로 수리가 되었다.

아파트현관문수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고 실력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곳에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맡기는 경우에 재수리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문제는 다시 수리를 해 주지 않는 업체들도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