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강화도어 힌지교체 성남 분당

 

돌톤 힌지라고 10년도 훨씬 더된

힌지를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를

진행하였는데 힌지박스까지

부식되어 함께 교체하게된

상황이었습니다.

 

 

힌지 교체 시기를 알수 있는

방법은 열었다 닫을때 속도

제어가 안되거나 겉으로

보았을때 오일이 새어나와

힌지뚜껑에 검게 변하였다면

교체시기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힌지 교체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리문을 힌지와 분리하고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박스까지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부식된

박스를 먼저 제거하고 나서

새 힌지를 삽입하게 됩니다.

 

 

힌지박스 제거 작업은 쉽지 않은

작업이라 별도 공임을 더 받고

진행하는데 이유는 첫 신축할때

밖으로 용접을 하고 대리석을

덮기 때문에 용접했던 자리가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나중에

힌지박스를 빼려면 땀좀 흘려야

제거 가능한 힘든 작업입니다.

 

안전하게 힌지교체와 박스교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화도어를

이제 힌지위에 끼우고 유리문의

중심을 잡아주면 작업은 끝납니다.

 

 

강화유리문수리는 점검을 자주

해야만 고장 여부를 알수 있기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많이 드나드난

상가나 사무실은 수명이 더욱

짧아지기 때문에 안전관리자를

지정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상 강화유리문수리

강화도어 힌지교체에

관한 정보였습니다.

 

강화유리문수리와 힌지교체를 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샤워룸의 유리문이

힌지도 고장 나고 유리문 밑에 있는

스텐레스바 즉 H-Bar 도 떨어져서

문을 쓸수 없어서 긴급으로 수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시간 약속을 하고 방문을 드렸더니

강화유리문을 탈거하여  유리문 아래에

붙어 있던 스테인레스 하바와 힌지 모두

제거해서 일하기 좋게 정리해  주셔서

간단하게 교체할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힌지를 힌지 박스에 넣었는데

샤워룸이라서 주변에 물기가 많아서 

마르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유리문을 조심스레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각목을 받쳐 놓고  하바를 끼워

주고 나니까 어느정도 물기도 건조되어

힌지교체 및 하바교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룸이라는 특성 때문에

힌지박스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

주변으로 실리콘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상 강화유리문수리에서 중요한 힌지 교체와

하바 교체가 잘 마무리되었으며 문이 닫히는

속도는 적절한지 확인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서 빌라 강화유리문 수리했습니다

 

 
이곳은 빌라인데 힌지가 내려 앉으면서 유리문이 빠져 버렸습니다.  

 

강화유리문은 편리하지만 안점점검을 지속적으로 하여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

 
유리문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고장 증상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문이 바닥에 끌려 소리가 나는 경우,

2.유리문 틈새가 많이 벌어진 경우
3.문을 열고 닫을때 무겁거나 힘없이 열리고 닫힐때,

4.문이 너무 세게 닫히거나 천천히 닫히는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겨울에는 유리문이 잘 닫혀만 있어도

난방 효과가 있어 수도가 터지지 않습니다.


 

 
이 빌라의 유리문이 밤사이에 유리문이 빠졌는데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아서 다친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이런 유리문의 고장증상일때  전문가들은 무엇이 문제일지

예상을 하지만  자세하게 하나하나 크로스 체크를 하여 증상을 찾습니다.

예상되는것은 힌지의 유압이 빠지면서 유리문의 무게를

견딘지 못하면서 문이 아래로 내려가 상롯트가 빠진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직접 확인한 후에야 정확한 이유를 알것이다.

 


 

현장에 도착하여 관계자의 상황 설명을 듣고 육안으로

보았을 때 힌지의 유압이 터져 수명이 다하였을 것이다.

 

 

힌지 박스의 주변 시멘트가 깨져 있어 비가 오거나

계단의 물청소를 하면 힌지 박스 안으로 유입이 되서

힌지박스도 부식되어 기능을 하지 못할것이다.

 


 

관리자의 말씀이 빌라 신축때부터 거주 하셨는데

그동안 한번도  문수리를 한적이 없었으니까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것이라고 하였다. 


 

먼지 부식이 많이된 힌지 박스 제거를 먼저 시작하였다.

옛날에 시공이 되었지만 굉장히 튼튼하게 힌지박스를

부착하여 놓아서 빼는데 한참 애를 먹었다.

 

 

부식된 힌지박스 제거가 모두 되고 새로운 힌지 박스를

넣고 수평을 맞춰주고 문틀에 용접으로 고정을 해주고

새로운 힌지를 넣어주고 사용하던 힌지와 비교하여 보았다.

힌지 주위에는 오일이 새어나와 먼지가 묻으면서

주변이 까맣게 변해 있었다.

 

 

 

그리고 유리문을 눕혀놓고 하롯트도 교환해준다.

 

유리문을 이제 제자리에 장착하고 센터를 맞춰준다.

 

 

이제 센터와 속도도 맞추었고 힌지박스 철거하면서

힌지박스 주변의 깨진 시멘트를 채워 주어야한다.

 

 

시멘트를 물에 개어서 틈새에 모두 밀어넣어

힌지교체 및 힌지박스교환을 마무리 하였다.

 

 

빌라의 관리자분께서 강화유리문수리 일이

이렇게 큰일인지 몰랐다며 꼼꼼하게 잘해줘서

다른 한쪽 유리문이 고장나면 불러 주겠다며

만족해 하셔서 나또한 기분이 덩달아 좋아 진다.

 

 

 

수서 동에서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 정보였습니다.


송파유리문수리,강동유리문수리,

강남유리문수리,서초유리문수리

 

감 사 합 니 다~

덜렁거리는 까페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를 하였습니다

 

오늘 교체한 강화유리문 힌지입니다.

그런데 너무 부식이 많이되어 더이상

기능을 하고 있지 않았는데 유리문이

걸려있던것 차체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처음 방문하게되면 가장먼저 하는일이

유리문을 살펴보고 힌지상태가 어떨지

힌지박스 주변을 살피는 일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의 힌지는 유압유가 흘러나와 주변을

잔뜩 시커멓게 만든것을 보니 고장이나서

기능을 하지 못할것으로 예상이된다.

 

 

 

힌지주변을 살피고나면 문 위쪽을

살펴보게 되는데 힌지의 압력이 모두

빠지게 되면 문이 열리고 닫힐때마다

충격이 위쪽으로 전달되면서 상롯트가

망가지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이다.

 

 

육안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강화유리문수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문을

탈거해야 확인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

일단 유리문부터 탈거해야 한다.

 

 

유리문을 제거하고 살펴본 힌지인데

유리문이 끼워지는 힌지의 돌기 부분인데요

뚜껑을 열고 확인해보아야 겠습니다.

 

 

오우~ 이런 힌지가 들어있는 힌지박스도

완전히 부식되어 더이상 힌지를 잡아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이정도 일때는

반드시 힌지박스까지 교체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상롯트 부분인데

정상적인것과 마모된것을 비교해 드렸는데

상롯트가 터질정도로 유리문이 많이 덜렁

거렸을것이 예상되는데요 반드시 교체하여야

앞으로 사용하는데 안전합니다. 혹여 힌지

교체를 하면서 강화유리문을 눕혀 확인하지

않는다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힌지박스와 힌지를 모두 교체하고

난 다음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유리문이 닫히는 속도도 정상적으로

제어되면서 문틈새에 옷이 끼거나

사람이 다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힌지를 모두 교체하고 문 위쪽을 올려다보니

빗물이 많이 유입된 구조라서 뚜껑위로 실리콘을

바르면 조금이라도 빗물 유입을 차단시켜 줄것입니다.

 

 

이제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지동 강화유리문수리 정보

 

이곳은 부동산 사무실이다.

손님이 많이 드나들다 보면 강화유리문

사용빈도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힌지의

유압이 그만큼 빨리 빠지게 되는데

 

 

대개 힌지의 수명을 2~3년정도이거나

약 4만번정도 열렸다 닫혀도 고장이

난다고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사무실을 덧문을

달고 강화유리문을 열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의 유리문의 힌지에서는 유압유가

흘러나오면서 고장이 나 있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힌지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힌지박스를

열어야 하는데 기름기와 먼지들이

흡착되면서 나사도 풀리지 않았다.

 

겨우 힌지박스를 열었더니 안에는 더 엉망이었다.

 

 

힌지박스안에는 기름범벅이다.

이렇개 심한경우 고장이 나고 난다음에도

몇년은 더 사용한경우 이렇게 지저분 하거나

유리문리 흔들거려 버리거나 둘중의

하나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곳은

유압유가 흘러나와 기름 범벅이 된것이다.

 

원래 힌지는 약 2~3년 정도면 수명이

다하는데  모르고 계속 사용 한것이다

 

이제라도 다행히 알게되어

교체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하신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몰랐는데 앞으로는

자주 점검하여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힌지를 교체하시기로 약속 하셨다.

 

 

 

이상 장자동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 정보였습니다.

강남 삼성동 사무실 출입문의 문제많은

노출형 힌지가 사용된 강화유리문수리

 



 

강화유리문은 바닥을 파고 힌지박스안에

힌지를 넣고 시공하는것이 일반적인 시공

방법이지만  건물내의 사무실은 바닥을 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노출형 힌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단점이 중앙이 잘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노출형 힌지는 중앙 즉 센터 맞추기도

힘들도 부속이 비싸며 같은류의 부속이 있어서

교체를 한다고 해도 작업이 까다롭기 때문에

피하는 힌지중의 하나가 노출형 힌지다.

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요청이 있으면

 피하게 되는데 문 장금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급한 요청으로 노출형 힌지의 문제점에 대해

 

방문을 하더라도 이런사항을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하셔야만 방문을 하게 됩니다.

 

이곳의 강화유리문수리의 경우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출입문으로 사용 되다보니 횟수가

많아서 힌지의 압력이 거의 다 빠진 상태여서

센터가 맞지 않아서 경비업체의 잠금 장치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있었는데 힌지의 방향을

틀어서 중앙에 맞도록 조정하여 주었습니다.

 

 

다행히 센터점을 맞춰드려서 자동잠금장치가

작동은 하였지만 이미 부속은 단종된 부품이라서

교환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맞는

부속이 없기 때문에 문전체를 교체해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무쪼록 건물측과 협의하여 바닥을

파고 묻는 힌지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상 강남구 삼성동 강화유리문수리 정보였습니다.

당기고 있어야 디지털키가 잠기는

성남의 한 아파트 현관문수리

예전부터 당기고 있어야 디지털키가 잠져지기

때문에 현관문이 틀어지거나 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사용해 왔는데 불편해서 도어

클로져도 새로 구입해서 설치해봤는데도

마찬가지여서 주변에 수리를 할만한 업체를

돌아다녀도 보고 인테리어에서 수리할 수 있는지

방문도 해보고 인터넷에 문수리라고 광고하는

업체에 문의를 해보아도 방화문을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만 할뿐 수리가 가능하다는

곳은 한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 포기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을수 있을까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문수리연구소 블로그를 보게 되어

포스팅을 살펴보던중 비슷한 사례도 있고

수리가 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고 방화문을

교체하지 않아도 현관문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다고 한다.

 

우선 현장에 방문하기 전에 사진자료를

받아보면 어디가 이상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고객과 이야기 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사진 자료를 받는다.​

 

사진자료를 보면은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지 못하고 벌어진 틈이 보이는데

이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었다.

 

현장에 방문하여 닫히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러번 닫아보고 열어보고

하면서 원이과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이

현관문도 쉽사리 어떤 이유 때문에 닫히지

않고 벌어지는지 찾기 힘들었는데 열고 닫기를

수십번 하다보니 이제 알것 같아진다.

 

 

 

사진을 보변 구멍이 두개 있는데 한개의

구멍에는 걸이쇠가 걸리고 열쇠를 이용해

잠그거나 안에서 잠그게 되면 잠금쇠가

들어오면서 걸리는 구멍인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걸이쇠가 걸리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현관문을 닫으려면

잡아 당기고 기다려서 디지털키가

잠기기를 기다려야 했던 것이다.

 

 

 

이 현관문의 해결방법은 걸리는 구멍의

위치를 앞으로 2mm정도 옮겨 주면 해결

되는데 이미 사용한 피스 구멍으로 인해서

옆으로 옮기기 만만치 않았다.

 

 

이럴때는 용접을 해서라도 사용하던

피스구멍을 메워 버리고 새로 뚫어서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 것이다.

 

 

 

한시간 이상 땀을 흘려가며 작업한 끝에

걸이쇠가 걸리리까 더이상 디지털키가

잠길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아파트 현관문으 교체하지 않아도

잠기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니까 비용을

아낄수 있어서 좋다며 의뢰하신분이

너무 기뻐하신다. 또한 저또한 잘해결

되어서 기분이 절로 좋아 진다.

 

이상 성남 아파트현관문수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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