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을 사용하다보면 손잡이도 고장나게 된다.

손잡이 정도는 직접 교체할수도 있고 업체에 의뢰해 교체할수도 있다.

여하튼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손잡이를 구입하실때는 제일 중요한것이 유리문 구멍의 간격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이 340mm이다.

구멍 중간에서 중간까지 재면 됩니다.

수리비용을 받는 업체인데 몰라서 그런다고 자꾸 전화 주시면 곤란하고 인터넷이나 손잡이를 파는곳에 가면 충분히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구입해 놓았다고 와서 출장요청도 정중히 거절드립니다.

가까이에 간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그런분에게 연락해 보세요.

가령 열쇠집이나, 간단보수업체등등

그리고 이사진만 봐도 이해를 할수 있도록 그려두었으니까 충분히 알수 있어요.

손잡이는 장소에 따라 사용하면 좋습니다.

실내같은 경우에는 나무 손잡이를 쓰면 좋지만 취향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일일 맞추기 힘듭니다. 그래서 제일 무난한 스텐레스 손잡이도 좋습니다.

손잡이마다 유리문과 체결되는 방식이 다릅니다.

비교적 튼튼하게 체결되는 것은  통사방식으로 안쪽손잡이와 밖같쪽 손잡이가 구멍을 통해 한번에 체결되면 제일 튼튼한것 같습니다.

조이는 방식이 제품을 만드는 특허라 각 회사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튼튼하고 디자인 이쁜것 고르시면 됩니다.

ㅋㅋㅋ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으니가 직접 구입해서 바꿔보는 것도 사무실 분위기를 업시키는 장식품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는분당의 사무실 입구인데 일종의 공동 출입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인보다는 튼튼한 제품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제 경험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외부라 나무보다는 스텐레스 종류가 좋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강화유리문수리의 기본은

현재고장을 수림함과 동시에 다른고장은 없는지 앞으로 예상되는 고장은 없는지까지 살펴서 수리해야 한다.


매번 강조하는 이야기이지만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라서 서두에 이야기 하고 시잗한다.

매번 전화 받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말로 증상을 설명하려면 힘드니까 미리 사진을 찍어 문의하면 참~ 좋다.


오늘은 삼성동에 위치한 영구크린이라는 회사의 사무실 유리문이 고장났다는 내용이다.

문이 열리고 닫힐때마다 문틀에 쓸린다는 것이다.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단순하게 플로어힌지만 교체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힌지만 교체하면 수리가 되는것처럼 설명을 하고 사진도 그렇게 찍어 놓는다.


솔직히 일일이 일을 하면서 고장난 부분의 사진을 찍고 설명하기 까지는 어렴움이 많이 가장 일반적인 사진만 올리는것이다.


우선 오늘 현장의 위의 사진을 보자.

구멍이 넓어진것을 볼수 있다.

이유가 뭘까?

마모증상은 원인이 여러가지이지만 사용하는 습관을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은 바닥의 플로어 힌지가 빨리닫히면서 나타난 증상으로 파악된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도 있다.

유리문의 세로 문틀이 배가 나와서 가운데가 유리문과 닿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이때 무리한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상부의 구멍이 넓어지기도 한다.

매번 하는 이야기이지만

강화유리문수리를 단순하게 힌지교체만으로 해결될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플로어 힌지는 유리문이 열리고 닫히는 과정에서 다시 닫히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바닥이 가려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다


유리문고장을 가장 쉽게 알수 있는것은 닫히는 속도일것이다.

이 속도가 빨라지면 무조건 고장이라고 생각하고 힌지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물론 다른 고장이 없다는 전제로 말이다.


여기서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은 아마도 기술일 것이다.

기술이 부족한 업체들이 힌지를 교체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웃지 못할 일들도 많이 격는다.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이지만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다.

기술이 부족한 업체를 선택하여 좀 저렴한 가격에 수리를 했는지는 몰라도 재고장이나 사고등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여러분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삼성동에 위치함 영구크린은 기술력이 갖춰진 삼성공사에서 강화유리문수리를 받는 것이다.


여러분도 브렌드 이미지를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강화유리문수리는 삼성공사입니다.



유리문이 끌리면 제일먼저 생각하는곳이 위쪽의 문제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아래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똑같은 고장을 가지고도 누가 어떻게 수리를 하고 플로어 힌지를 교체하느냐에 따라 수리이후 결과가 달라진다면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다.

당구로 이야기하면 함께 쳐보지 않으면 상대방의 당구수를 알수 없다는것이다.

유리문도 마찬가지료 경험과 경력 실력이 천차만별이다는것이다.

똑같이 유리문힌지를 교체해놓았는데도 어떤곳은 금방 다시 고장나서 다시 수리업자를 불러야하는 경우도 있고 한번 수리로 잊어버리고 장사를 할수 도 있다는 것이다.

처음공사부터 수리까지 원스톰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분야가 강화유리문수리다.

가격이 싼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가 제대로 수리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이다.

내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하죠?

간단한 이치이고 원리이다.

먼저 사진을 찍고 증상을 잘 설명해 주는것만으로도 전화상으로 증상이 파악이 됩니다.

무조건 방문하지 않아도 될만큼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여기 사장님도 이번에 새로 오픈한 당구장인데 주로 많이 출입하는 유리문이 고장이 나서 심사숙고한 끝에 더 전문가에게 요청하셨다면서 한컷 추켜세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역삼동 바닥에 끌리는 강화유리문수리

강화유리문은 빨리닫히면 안됩니다.

빨리닫히면 다른고장도 반드시 유발합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다른고장은 없는지 앞으로 예상되는 고장은 없는지까지 볼수 있는 사람이 힌지교체 하나를 하다라도 제대로 합니다.

한달이면 몇건씩 힌지교체를 받았는데 유리문에 문제가 있다고 문의를 합니다.

유리문에 관한 확실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강조하고 싶습니다.

플로어힌지는 자동차로 이야기히면 브레이크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달리던 자동차를 세우려면 브레이크를 밝아야 속도를 줄이면서 멈춥니다.

유리문도 열렸다가 다시 닫힐때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어줘야 하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나면 빨리닫히는 구조입니다.

즉 다시이야기하면 브레이크의 기능은 유압장치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압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유압유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유압오일이 빠지면 빨라진다는 뜻입니다.

플로어힌지는 정상적으로 열고 닫는 장소에 설치되어야 수명이 오래갑니다.

제일 오래가는 장소는 아무래도 사무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장사를 하는 점포같은경우 주방안쪽에 후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안으로 빨아 들이는 힘때문에 유리문이 닫힐때 유압장치가 작동하면서 빨리 닫히지 않으려고 브레이크를 자꾸 겁니다.

이런 힘을 자주 받다보면 고장이 빠를수 밖에 없습니다.

빨리 닫히는 유리문에 2차고장이 가장많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이 넓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한번 열었다 닫히면 될것을 왔다 갔다 하면서 닫히면 회수가 늘어나면서 마모가 발생합니다.

그냥 방치하다보면 사진처럼 됩니다.

이부분만 잘라내고 수리를 할수 있기도 하지만 전체를 모두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안다고 따지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이런분 만나면 솔직히 힘듭니다.

기술적으로 바꿔야 하는 판단은 유리문수리전문가의 판단을 믿어줘야 하는데 믿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요즘들이 주변 열쇠집들이 문에 열쇠를 설치하기 때문에 플로어 힌지를 교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쉽게말해 야매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 어머님들 치과에가서 틀니 하려면 비싸니가 야매로 많이들 했습니다.

그러나 더 망가뜨리는 경우 많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랬으니까요....

유리문수리는 유리문전문가에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알고 하는것입니다.

100번 말씀드려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삼성동 강화유리문수리전문업체 삼성공사

강화유리문수리 삼성동유리문 힌지교체수리




 

오늘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는

뉴스를 듣고 아침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지는 않아서

조금 덥기는 합니다.

 

오늘의 현장은 강화도어가 노후돼

유리문 자체를 교체하면서 힌지도

함께 교체하는 현장입니다.

힌지교체없이 오랬도안 사용

하다보면 유압도 빠져서 힌지

본래의 속도조절이 되지 않아

닫힐때 속도가 줄지 않아

위험도 하고 유리문이 오래전에

설치되다 보니 문에 스크래치와

약간 깨짐현상도 있어서 이번에

함께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우선은 힌지를 교체하기 위해

박스를 열었더니 녹과 함께

그동안아 모래와 먼지가 들어와

덩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녹과 먼지를 모두 제거하고 새

힌지를 교체해 놓은 모습니다.

 

힌지의 종류는 문의 크기나

무게에 따라 각각 다른 종류의

힌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문의

가로 크기가 900mm이내이면

8300정도의 힌지를 사용하면

되며 900mm~1200mm이내의

크기라면 8500정도의 힌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힌지교체와 함께 강화유리문교체 수리를

함께 하였더니 출입구가 더욱 깔끔하고

빗나보입니다.

강남 삼성동 사무실 출입문의 문제많은

노출형 힌지가 사용된 강화유리문수리

 



 

강화유리문은 바닥을 파고 힌지박스안에

힌지를 넣고 시공하는것이 일반적인 시공

방법이지만  건물내의 사무실은 바닥을 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노출형 힌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단점이 중앙이 잘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노출형 힌지는 중앙 즉 센터 맞추기도

힘들도 부속이 비싸며 같은류의 부속이 있어서

교체를 한다고 해도 작업이 까다롭기 때문에

피하는 힌지중의 하나가 노출형 힌지다.

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요청이 있으면

 피하게 되는데 문 장금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급한 요청으로 노출형 힌지의 문제점에 대해

 

방문을 하더라도 이런사항을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하셔야만 방문을 하게 됩니다.

 

이곳의 강화유리문수리의 경우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출입문으로 사용 되다보니 횟수가

많아서 힌지의 압력이 거의 다 빠진 상태여서

센터가 맞지 않아서 경비업체의 잠금 장치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있었는데 힌지의 방향을

틀어서 중앙에 맞도록 조정하여 주었습니다.

 

 

다행히 센터점을 맞춰드려서 자동잠금장치가

작동은 하였지만 이미 부속은 단종된 부품이라서

교환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맞는

부속이 없기 때문에 문전체를 교체해야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무쪼록 건물측과 협의하여 바닥을

파고 묻는 힌지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상 강남구 삼성동 강화유리문수리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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