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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동의 뻑뻑한 아파트현관문수리를 하였습니다.

모두들 바쁘셔서 이곳은 다 저녁에 방문을

드렸는데 다행히 이웃집들도 조금 늦게 들어

오시는지 별탈 없이 수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아파트현관문과 문틀을 연결하는 부분을

피벗힌지라고 하는데 이곳이 노후되면

나타나는 증상이 열고 닫을때 바닥에

닿아서 쓸리거난 문틀에 부딪히면서

현관문이 뻑뻑하게 되는 것이다.

 아파트현관문수리는 증상에 따라 수리하는

방법이 달라지는데 어떤때는 용접까지도

불사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사진으로

미리 받아보지만 실제 방문하면 심각한

아파트현관문 수리도 많다.

현관문 자체는 외관상으로 별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문을 열고 보면은

이상증상을 쉽게 발견 할수 있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은 문턱이 그동안

쓸렸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때 많이들 생각하는 것이 문턱이

올라왔나라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실제는 현관문처짐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끌림현상인것이다.

이때의 수리방법은 교과서적으로

현관문을 들어주면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

현관문수리는 그렇게 이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원인을 찾아 처지는 현상을

해결하고 지금까지 사용해온 기간동안은

아니더라도 오랬동안 사용이 가능하게

수리를 해야 하는것이다.

이상증상은 현관문을 분리해보면 실제

보는것보다 더욱 심각현 경우도 많은데

이곳 가락우성아파트의 경우도 문을

분리해 보았더니 그동안의 세월동은

버텨오던 하부 피벗힌지의 핀이 빠져서

경우 문이 잡혀있는 상태였다.

조금더 무리하게 현관문을 열거나

더 사용을 했더라면 현관문이 빠지면서

사람이 다칠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다시는 빠지지

않도록 용접을 해야하는 수리였다.

하부처짐현상으로 인해 상부피벗이

많이 벌어져 보였지만 이제 제대로

자리를 잡아 주었더니 연결부위인

상부피벗힌지가 안정적을 보입니다.

현관문수리를 마무리하였더니 어느덫

어두워져 플래쉬를 켜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관문처짐,현관문뻑뻑 등의

현관문고장 증상의 거의 수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