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강화유리문수리
힌지를 5년정도 사용하면 유리문의
속도가 빨라 지거나 자동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곳 같은경우 문이 틀어져서
잘김때 에러를 내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리고 유리문 밑에 부착되어있는
H바라고도 하고 아래쪽에 붙으면
하바라고도 하는 스텐레스 바가
벌어지면서 문이 고장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곳처럼 출입을 통제하는
곳의 유리문은 현장에서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를
해서 방문해야 한다.
힌지와 H바의 교체가 모두 끝나면
유리문을 제자리에 끼워 수평을
맞춰주고 잠금장치가 잘 작동
하는지 확인하면 일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 쓰인 힌지는 보통은
문이 열려서 90도가 되면 스톱하는
스톱형이 가장 일반적 이지만
이 힌지는 90도에서 스톱하지 않고
되돌아오는 논스톱형의 모델이
사용되었는데 이유는 출입문이라서
열려서 멈추면 출입통제가 되지
않아서 논스톱을 사용하였습니다.
논스톱 힌지는 은행처럼 출입통제를
해야 하는 장소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이상 h바 교체와 힌지교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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