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풍덕천 초입마을 현관문수리 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의뢰인분이 직접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인데 상부의 피벗힌지가

기울어져 문을 닫고 열때마다 문틀에

끼면서 잘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쉽게

설명도 되고 서로 이해도 쉬워서

어떤문제점이 있는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혹시나 현관문에 이상이 있다면 문제점이

있는 부분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대략 현관문수리비용은 얼마인지

수리가 가능한지여부도 알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현관문을 열었더니

문틀과 문짝이 부딪힌 부분에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슬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겨우 이정도 문짝과 문틀이

부딪히는데 문을 열고 닫기가 힘들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제

면과 면이 만나서 일으키는 마찰의

힘은 약 100kg정도의 힘을 느낄정도로

웬만한 여자들의 힘으로는 문을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닫았다하더라도 열때는 더욱

마찰의 힘이 커지는 경우가 맣습니다.

 

이런경우는 부속을 바꿔 주고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수리가

되지만 실제 거의 모든 문들은

틀어진 상태에서 디지털키나

보조키가 설치된 경우가 많아

일일이 수정을 해주어야 하는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상하 피벗힌지를 교체해주고

높낮이도 맞춰주면 아파트현관문수리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몰라 2~3주가 춥고 불편하게

지냈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현관문을

닫을수 있어 역시 수리비용을 들여

고치니가 좋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이곳의 현관문수리는

2015년 첫 의뢰인의 현관문수리였습니다.

 

이글을 보기는 모든분들이

새해 뜻하시는 모든일들

잘 이뤄지시길 소원해 봅니다.

이상 수지 풍덕천 초입마을

아파트현관문수리였습니다.

암레스힌지,암레스 도어클로져, 암레스 도어체크

가 달린 아파트 현관문 수리를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문틀 위에도 닿고

아래도 닿고 엄청 골치아픈

현관문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풀고 조립하기 힘든 암레스

힌지까지 여러가지로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이렇게 현관문 처짐현상으로 끌림현상이

나타나는 현관문은 하부로 더이상 처지지

않도록 보강을 하려면 용접도 해야한다.

 

 

 

 

가끔 전화를 받다보면 간단하게 올려

주면 될것 같다고 의뢰를 하시는데

현관문수리를 지금까지 해보면 절대

간단한것은 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벗힌지형 도어클로저가  설치된 현관문을

수리할수 있는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변에서 쉽게 의뢰를 하기도 힘듭니다.

 

삼성공사는 피벗힌지형 도어클로저가 설치된 현관문수리

전문 업체입니다.

수원의 매탄동이었는데 이 지역은 좀 먼

관계로 자주 방문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의뢰인이 기다릴테니 짬을 내달라고 했던

기분좋은 아파트현관문 수리였습니다.

 

 

현관문을 분리했습니다. 베어링이 터져서

구슬리 굴러 다닙니다. 혹자는 베어링

또는 와샤 하나 껴주고 수리비는 받는

것은 너무 비싸지 않느냐고 따지십니다.

과연 그럴까요?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방법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인터넷에

공개된 방법으로 수리를 해서 비용을

받는다면 비싸지요!

하지만 그런 중요한 기술이 공개

되어있을까요?

 

 

현관문수리는 베어링이나 와샤를

끼운다고 해서 수리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1000개중에 하나

있을수는 있게지요.....

그럼 1000분 중에 한분의 속는것일까요?

그렇게 양심없는 전문가는 없을것입니다.

 

 

이집의 문제점은 베어링이 터지면서

밑으로 처지는 문제는 0.1%정도의

영향이었고 정말 중요했던 문제점은

하부의 문턱이 오랜 세월로 인해

틀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말 보기 힘든 증상중의 하나였습니다.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도 한참 소요됐던

힘든 수리중의 하나였습니다.

 

 

의뢰인분이 임신중이라 문을 열고

닫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이

추워지기 전에 고쳐서 좋아 하셨습니다.

한강을 넘어 현관문수리는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의뢰인이 기다려준

덕분에 짬을 낼수 있어서 방문하였더

옥수동의 아파트 현관문 수리입니다.

 

 

정말 오래된 현관문의 피벗힌지입니다

지금은 통일되어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수리하는데 고생이 따를수 있겠지만

수리가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피벗이 문틀에서 분리가 되었다면

문틀가지 교체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문제점은 문틀에 문짝이

닿면서 열고 닫기가 너무 불편해

집 주인에게 부탁해서 사람을

부를테니 비용을 달라고 했던

아주 현명했던 의뢰인으로 기억된다.

  

 

현장에서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기

시작하는데 겉으로 봐서는 별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은

문틀의 페인트가 까진 것이 보인다.

 

 

아주 심각해 보이죠? 이정도의 증상이면

노약자나 여자분들과 어린이들은

절대 열수 없는 지경에 이를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심한 경우는 119에서 충동해서

문을 여는 경우까지 본적도 있습니다.

 

 

오우 이런 수리를 위해 문을 분리했더니

하부 피벗의 핀까지 빠졋습니다.

이정도면 문이 이탈할수 있는 위험한

수준의 중대한 고장입니다.

용접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문틀과 문짝과의

사이를 벌려 틈을 만들어 주는

고생을 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집주인과 세입자분들이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덩달아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수리 정보였습니다.

 

와우~~

문틀과 문짝을 연결하는 하부

피벗힌지의 모습니다. 그런데

붙어 있어야할 핀이 분리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었

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원래는 용접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세월앞에 장사 없듯이 그동안

충격과 녹슬음등으로 인해서

발생한 모습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진처럼 하부의 고정핀이

빠진다면 현관문이 탈출 하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 사진과 같이

문틀이 쓸리는 현상도 주로

고장난 문에서 자주 볼수 있는

증상의 하나입니다.

 

 

이런 원인은 보통 상부 피벗힌지가

고정이 되지 못하면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는데 이증상

또한 세월의 흔적이라 할수 있다.

 

 

아파트현관문수리에 대해서 문의를

주실때 기울어진것 살짝 잡아주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의뢰인분들이

참 많습니다만 실상을 그렇지

않습니다. 실체 방분을 해보면

대개가 초기 증상보다는 중증

이상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아파트현관문들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잠금장치들이 틀어진 상태에서

설치되다보니 문을 제대로 잡아

주게되면 잠금 장치가 맞지 않아

위치를 다시 잡아주어야 하면

때로는 디지털키 고장까지 판대

해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해보이는 현관문수리가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현관문수리는 문수리연구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나 빌라 주택 어느곳이나

현관문이 없는 곳은 절대로 없다.

물론 창문으로 넘어 다닌다면 할말은 없지만....

 

 이렇게나 많은곳에 문들이 있지만

우리는 평생 고장나지 않고 쓸거라

생각을 하거나 아예 자각을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할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그 중에서도

복도식 아파트하면 현관문의 상태가

더 심각한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빗물이 들이치면서 문틀의 하부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고장 정도가

더 심하다고 할수 있다.

 

 

가끔이라도 하부쪽에 뿌리는 구리스라도

뿌려두면 부식을 막을수 있어서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데

내집이 아니라는 이유나 모르기때문에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것이다.

 

주변이나 인터넷에는 현관문수리를

전문하는 업체들이 많은데 제대로 된

업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번 살펴보세요. 수리를 하려면 기본으로

현관문을 설치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열쇠하는분 빨래 행가를 설치하는분

각종 분야의 분들이 현관문도 고친다고

하는데 맥가이버인가?

 

맥가이버 하니까 생각나는데

분당에서 맥가이버만물 수리점에서

현관문을 수리했는데 다시 고장나고

문제점이 개선이 되지 않으니까 저희

업체를 불러서 현장에 방문하였더니

문을 망치로 얼마나 때려 놨는지 엉망이

되어 있었다. 현관문수리는 망치로 때려서

수리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수리하여야 합니다.

건물에서 첨병역할을 하는 출입문은

여닫히형 유리문이 가장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강화유리문이 가장 많습니다.

강화유리문은 힌지라는 부속을 이용하여

문이 90도 이내서 열리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부속품이지만

사용을 하다보면 고장이 나게 됩니다.

 

삼성공사 010-6431-0485

 

 

고장이 나면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 강화유리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아

자동으로 잠궈주는 장치인 데드락이

에러를 일으키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강화유리문이지만 위 사진처럼 생긴

문짝은 가마찌도어라고 해서 사면을

스템 후렘을 짜서 가운데 강화유리를

끼우는 형태인데 사진을보면 힌지와

연결되는 하롯트까 떠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무게로 인해 히롯트가

눌리면서 유리문이 처지게 되는데

이때는 용접을 해서 눌리지 않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이런 특징을

모르고 유리문수리를 하는 곳이

많은데 주의를 기울여서 강화

유리문수리를 의뢰하셔야 합니다.

 

 

강화유리문수리 힌지교체가 끝나고

뚜껑은 닫은 모습인데요 마지막까지

이상여부를 찾아보는 꼼꼼함이 필요한

정말 중요한 수리기술입니다.

 

이상 분당구 수내동의 회사 출입문의

강화유리문 수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포동 현대아파트 현관문수리를 하였습니다.

 

개포동은 아파트가 지어진지 20~30년정도

된 아파트가 많다보니 고장나는 현관문도

많은 편에 속하는 지역이다 할수 있다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의뢰인이 문제점을 설명하며 보내주신

사진자료에 의하면 문짝이 문틀에 닿아

소리가 나고 도어클로저 즉 도어체크가

문을 잡아당기지 못하는 증상이 있어

항상 신경써서 닫아주지 않으면 문에

열려 있어서 항상 불안하다는 것이다.

 

 

육안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보이며

상부의 피벗힌지만 좀 벌어져 보이는데

쓰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문틀과 문짝이 부딪힌 흔적으로

보아서는 꽤 오래도록 이상태로 쓰다가

이제는 문이 뻑뻑할 정도로 여닫기가

힘들어 고지치 않으면 안되는 지경이다.

 

 

현관문 수리를 해서 정상의 상태로

조정을 하게되면 보조키등의 위치가

이상이 있을때 설치한 것이라서 맞지

않아서 다시 위치를 조정해야 하는등

문제해결 능력이 있어야만 수리가

가능한 분야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현관문수리를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문을 분리하여 확인하여야 하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피벗힌지를 고정한

나사가 3개가 도망을 갔다. 그리고

홀로 남아 있던 나사마져도 헛돌아

잠궈줄수 없는 상태여서 다시 고정을

위해서는 맞는 나사를 구해서 다시

채워주거나 용접을 해서 고정하는

방법등을 생각할수 있다.

 

 

이처럼 문의 증상을 보고 어떻게

처리할것인가는 현관문고장 증상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이문과 같은

증상은 용접을 해서 잡아야만 한다.

석촌동의 빌딩 출입문의 강화유리문수리를 하였습니다.

 

강화유리문에는 디지털키가 설치되어 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유리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키가 잠기지 않고 그리고

문이 닫힐때마다 꽝꽝 거린다느 것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가장 많은 이유는

힌지의 고장일 가능성이 90%이상으로

힌지의 수명이 다 되었다는 뜻이다.

 

현장에서 점검한결과 값은 역시나

힌지의 수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교체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디지털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유리문에는

힌지중에서도 고급형을 써야 닫혔을때

항상 같은 위치에 멈추는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곳도 그런

이유에서 힌지중에서도 고급형을

사용하여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방배동 신동아아파트의 현관문수리를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 피벗힌지가

깨져서 다른 함석판을 대고 고정시킨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피벗힌지가 깨진이유는 현관문이

문틀이 부딪히는 현상이 있었는데

디지털키를 교체하려고 하니 문이

뻑뻑하니까 디지털키를 설치하는

기사분의 입장에서는 문이 쉽게

열리고 닫혀야 디지털키 설치후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까 나름은

고쳐보려고 문짝을 망치를 이용해

몇번 쳤는데 충격으로 피벗힌지가

깨지고 만것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응급조치는 했지만

집주인도 디지털키 설치 기사분동

남감하기만 한 상태였고 부속을 구해

고쳐보려고 두분이 모두 노력을 했지만

오래된 문이라서 구할수도 없고 고쳐

보려고 주변 업체에 알아보았지만

현관문을 교체하라는 대답만 돌아와서

인터넷을 찾다가 우연히 문수리연구소

삼성공사를 찾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용접을 해서 문은 고정했지만

문틀에 부딪히는 문지를 안고 있는

현관문이라서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수리를 해야하는 문이었지만 깔끔하게

수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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