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인데 날씨가 꿀꿀하네요.

집 근처에 남한산성이 있어서 등산이나 가려고 하는데

비가 올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다썼는데도 내릴 기미기 안보이면 다녀 와야겠어요.

 

 

 

여기는 분당의 한 사무실입니다.

유리문은 사용하다보면 고장이 나는것이 다연합니다.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

소모품이란 일정기간 또는 횟수를 사용하면

마모가 되는것이기 때문이죠.

 

통상 2년 내외의 수명을 가졌다고 하지만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입니다.

 

사무실이라면 약 8년정도 또는 10년도 사용하기도 하지만

손님이 많은 강남의 한식당은 분기별고 교체한다고 합니다.

 

 

 

여기 사무실도  인테리어를 한지 얼마 2~3년 됐는데

그때 설치된 유리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딱딱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소리의 원인은 힌지에 있을수도 있고

유리문에 있는 부속의 문제인경우도 있다.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중요한 부속들을 교체해 봐야 한다.

 

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려면 여가 까다로운 작업이 아니다.

 

특히 지금 보고 있는 유리문은 가네모형 이라고 해서

일명 누드처럼 연결부분만 금속이 있을뿐

나머지는 전부 유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선 힌지교체부터 해 봐야하는데

국산제품중에서 고급형과 최고급형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볼것이다.

 

 

 

교체했을때 두가지 모두 소음이 없었다.

그렇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부속 플로어힌지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확인되어 교체가 결정되었다.

 

다소 단가차이가 있지만 가장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로 햇다.

 

 

 

마무리하고 유리문을 끼운다.

그리고 유리문에 부착되는 저 조그마한 부속도 함께 교체하였다.

대부분 힌지나 교체하고 돌아다니는 기술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업체들은

이런 유리문을 만나면 못한다고 도망간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공부터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탓이다.

 

 

이상입니다.

 

 

 

 

밤낮으로 날씨가 일교차가 심합니다.

낮에는 더워서 웃옷을 벗기까지 해야 했습니다.

감시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성수동에서

강화유리문설치가 있는날 이었답니다.

유리문도 어떤업체가 어떻게 공사를 하느냐에 따라

품질도 다르고 기술도 다릅니다.

 

 

 

요즘 짓는 건물은 사무실 출입문이 무조건 방화문이다.

 

그래서 사무실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유리문을 설치해야한다.

 

방화문을 닫아놓고 일을 하면 답답하여 능률도 떨어진다.

 

 

 

손님이 오더라도 무슨 창고인줄 안다.

 

그리고 더 보여주는 모습도 안좋게 보인다.

 

내실있는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보여주는 모습도 참 중요하다.

 

그래서 옷잘 입은 거지는 잘 얻어먹는다고

 

옛 어른들이 하신말이 기억난다.

 

 

 

일을 하면서 일일이 사진을 찍기는 역부족이라

 

시작하기전 사진과 결과만 있는것이다.

 

강화도어 설치 사례를 보고 주문을 할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 블로그를 시작했다.

 

 

 

또한 유리문을 전문으로 공사하는 업체도 많지 않다.

 

사람들 생각에 이것저것 해야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반대로 생각한다.

 

한가지만 하니까 더 잘할것이라 생각한다.

 

그 생각은 적중했다.

 

다른것을 안해도 충분했기 때문이다.

 

 

 

결과물들을 보고 이렇게 해주세요.

 

비슷한것이 있네요.

 

하면서 검측시 대화할수 있어더 참좋다.

 

 

 

그래서 더 신뢰하는것 같다.

 

 

 

 

오늘은 가락동 사무실의 강화유리문수리가 있는 날이다.

이미 수명이 다되어 버려서

문이 빨리닫히는 증상이다

유리문속도도 전혀 조절이 안된다.

학원인데 아이들이 다칠까봐 빨리 수리를 한다고 한다.

 

 

 

 

우선 유리문을 분리하고 힌지부터 교체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주요 사진이 힌지만 있으니까

 

이것만 교체하면 모두 수리가 되는줄 안다.

 

 

 

절대 그렇지가 안다.

 

그냥 이것저것 찍기가 힘드니까 그냥 힌지 사진만 올리는 것이다.

 

 

 

이것 말고도 정작 문제가 되는것은 다른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힌지가 첫번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수리를 받는것이 좋다.

 

 

 

아무데나 알아보지 말고 전문가 또는 전문업체를 선별해야 한다.

 

간혹 실력없는 곳에 했다가 2중으로 비용들이는 분들이 참많다.

 

꼭 조심하세요.

 

진짜 실력없는 곳 많거든요.

 

 

 

유리문을 재설치해서 이제 마무리가 되었네요.

 

항상 건강의 주의하시고 유리문의 안전을 꼭 먼저생각해주세요.

 

 

 

 

사람들은 강화유리문수리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아무데나 싼데 찾아서 수리를 하는경향이 많다.

이곳도 얼마전에 유리문에 사용되는 힌지를 교체한지 얼마 안됐는데

위쪽 H-Bar가 터지면서 기울어져 버렸다.

 

 

위의 사진을 보면 어디가 문제인지 쉽게 알수 있다.

저런 증상은 하루 이틀만에 나타나는것이 아니다.

분명히 힌지를 교체할때 함께 점검 되었어야 할 증상이었다.

전문업체라면 당연히 확인을 해서 수리를 할수있도록 권고를 한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수리하는 업체를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물론 이렇게 고장난다면 다급한 마음에 가장 빨리 수리를 할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2~3시간안에 해결이 가능하다면 기다릴만도 하다.

 

수리방법은 위쪽의 부품을 유리와 분리한다음 새건으로 교체하면 되겠지만 이것 마저도 모르는 업체들이 많다.

 

그래서 현장에서 수리하기 보다는 공장에 갔다온다면서 다른 전문업체에 잠깐 맡겼다가 다시 가져다 설치해주는 경우도 많다.

 

유리문이 고장났을때 항상 당부드리는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 당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황당할것이지만 유리문 업체까지 수선을 떤다면 더 놀라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침착하게 잘  수리할수 있는 업체를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

 

 

수리는 다 됐습니다.

 

업체들마다 가격도 제각각 기술도 제각각 이라 어디에 어떻게 수리를 맡겨야 할지 몰라 고민해본적 있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기업제품이 고장나면 당연히 *성이나 *지로 전화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런데 강화유리문수리를 하려면 어디로 전화를 해야할지 몰라 고민이라면 이제는 해결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보실 강화유리문수리는 화장실에 설치된 유리문이다보니 물이 항상 닿는곳이라 수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장소중의 하나입니다.

 

 

겉은 멀쩡해 보이고 여닫는데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열어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 일쑤입니다.

열었다 놓으면 다시 닫히는데 이때 너무 겁나게 닫히니까 문제가 생긴것이다.

 

대부분 고장으로 인식하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오늘 이곳도 그냥 계속 사용한 결과과 어떠했는지 살펴볼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첫째로 문제가 되는것은 바로 플로어 힌지입니다.

이부속은 수시로 교환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방치하고 계속 사용하게 되면 더큰 사고가 날수도 있고 2차고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물이 닿는곳이라면 더 쉽게 고장날수 있는 확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른 고장을 일으키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주로 위쪽으로 고장은 연장시키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우선 플로어힌지를 먼저 교체해 놓고 다른 부분의 고장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문을 눕혀 다른부분을 살피는데 문제는 힌지와 유리문을 연결하는 부분인데 습기로 인해 부식이 돼서 나사를 전혀 풀수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강제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중의 한곳입니다.

유리문과 힌지가 연결된는곳인데 평소 나사 잘 풀리기도 하지만 힌지교체시에는  함께 교체하는것이 좋은데 이곳처럼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은 녹이슬어 풀수가 없을때 난감합니다.

 

 

 하부쪽을 지칭해서 하바라고 하는 부분을 통채로 교체를 해야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진처럼 용접을 해서 교체하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라서 전문가의 판단하에 수리를 하는것이 맞으며 실제 공사나 유리문제작 경험없이는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하나가 앞에서 강조드렸던 상부쪽 고장입니다.

오랜기간 사용으로 인해 구멍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구멍이 커지면 유리문이 빠질수 있는 중대한 고장입니다.

사용자는 강화유리문을 분리해 보기전에는 절대 알수 없기 때문에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부분의 구멍이 커지는 가장큰 이유는 바로 힌지에 있습니다.

 

 

이부분도 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수리는 잘라내고 용접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물론 전체교체를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이부분도 전문기술자의 판단으로 하는 경우이오니 간혹 사진을 보고 왜 나는 이렇게 해주지 않느냐고 따지시면 안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쉬워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쉽게 말씀하는분도 있죠?

그거 그냥 빼고 바꾸면 되는데 뭐그렇게 많이 받느냐고 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실거면 접 하셔야 합니다.

뭐든지 남 시키면 비용은 들게 마련입니다.

 

어떤 일이든 정당한 댓가를 치뤄야 합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이런분들 혹시 음식점에 가서 쇠주값을 가지고 슈퍼에서는 얼마에 파는데 하며 안되겠죠?

 

정직한 기술은 사람을 기만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플로어 힌지가 고장났다고 힌지만 교체하고 갑니다.

어떤 강화유리문전문가는 힌지가 고장나면서 일으키는 다른 문제를 찾고 수리를 함께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후관리는 관리없습니다.

어떤 강화유리문전문가는 사후관리에 더 관심이 많아 어떻게든 한번 수리로 수명이 다할때까지 잔고장이 없도록 수리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강화유리문수리 업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기술은 팔지만 양심은 팔지않는 그런 기술을 가진 업체에 맡기면 믿을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오늘 선릉에 위치한 본 도시락이라는 업체의 강화유리문수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오픈한지 1년조금 넘었는데 유리문이 고장났다고 한다.

겉으로는 특별한 이상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근데 유리문에 들어가는 플로힌지만 교체하면 될까 라는 의문점이다.

 

 

 

 

세세하게 사진까지 찍지는 못했지만 고장난 플로어힌지때문에 다른 원인이 발생했습니다.

그부분도 함께 수리를 해야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수리업자 즉 힌지나 갈아먹는 업체들은 유리문의 다른 고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 유리문에대해서는 공사를 해본적도 없고 유리문을 제작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까 당연히 몰를수 밖에 없어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제품이 좋은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모르고 사용한다.

그저 마진 많이 남는것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소비자는 저렴하면 좋겠지만 또 고장나거나 금방 고장이 나서는 안된다는 원칙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만족을 줄수 있는 없체는 실제 서울시내를 통틀어 거의 없다.

자기자신 마진보다는 다음에 어떻게하면 고장이 나지 않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대목이다.

 

 

매번 블로그를 통해 이런 실상을 알려드리다보니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수 있다는것 잘 알고 있다.

알면서도 강조드리는것은 1~2만원 싸다는 이유로 실력도 없는 업체를 선택하면서 당하는 소비자들이 너무많아 안타가워 쓰는 글이이오니 제대로된 업체에 수리를 맡기셔야하 한다는 내용으로 오늘 선릉의 강화유리문수리 내용을 마칩니다.

 

 

 

강화유리문수리는 역시 삼성공사

 개인적으로는 이런 업체가 사업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유리문이 달려있다고 모두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닫힐때 안전하게 속도를 줄이면서 닫혀야 안전한 유리문입니다.

여기 부동산 사장님은 평상시 유리문이 이상하다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빨리 닫히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바로 수리를 결정하셨다고 한다.

 

다시한번 강조드리것은 강화유리문은 반드시 닫히기 직전에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보는 유리문이다.

그리고 별로 이상해 보일것도 없다.

하지만 고장은 유리문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열렸다 닫힐때 나타나기 때문에 사진에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문을 열어 바닥을 살펴보면 아래처럼 기름이 껴서 지저분한것을 알수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철판아래 들어 있는 플로어힌지라는 부속이 수명 이상을 사용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플로어힌지는 수명이 그렇게 길지는 않다.

보통 2~3년이내에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며 실내에 사용한다면 좀더 사용은 가능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이 동일할수는 없다.

사용하는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동일환경이라면 모두 비슷한 결과를 보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어떤 사장님은 교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교체해야 한다면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그만큼 사용을 많이 했다고 보이는데 말이다.

 

 

 

오늘 공사하는 곳은 오래된 곳이기도 하지만 비가오면 빗물이 많이 유입이 되는 곳으로 보인다.

이유는 힌지가 들어가는 박스가 모두 부식되어 더이상 사용하기가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별도 공임이 더 들어가지만 교체를해야 힌지가 들어가고 나서 덮개를 덮을수 있다.

부식되면 나사를 고정할수 없기 때문이다.

 

 

 

박스교체하는데 왜 공임이 더 들어가는지는 작업하는것을 보면 상당히 까다롭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래도 할때 함께 수리를 해는것이 좋다.

가끔 할줄 모르는 업자들은 모른체하고 힌지만 갈아먹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다.

 

 

 

박스를 교체할때는 바닥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 다시 시멘트를 해서 꼼꼼하게 채워주어야 좋다.

밖으로 노출되면 그만큼 빨리 부식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곳은 코너 사무실이라 출입문이 두곳이다.

이제 한곳은 마무리하고 다른 한곳이 추가적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이쪽문의 기존 플로어힌지 상태는 심각해 보인다.

제 기능은 하지 못하고 단지 유리문이 열리고 닫히는 가능만 할수 있는 스프링 힘정도만 살아있다.

 

 

 

다행 이곳의 힌지박스는 상태가 양호하다.

몇년은 더 사용할것으로 판단되어 다음에 힌지교체 할때 함께 하면 될것으로 판단된다.

 

 

 

아무래도 두곳을 모두 작업하려면 비용적으로 부담이 될수 있으니 이곳은 아끼는것이 좋다.

 

 

 

강화유리문수리는 단지 힌지만 교체하는것이 아니다.

유리문의 전체적인 안전도와 기능 그리고 사후에 고장날수 있는 것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이것이 진짜 전문업체, 전문가들이 하는 일이다

 

 

오늘도 강화유리문 수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화유리문을 수리하다보면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힌지가 들어가는 박스가 망가진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박스가 부식이 심해서 재사용이 불가능한경우에는 재시공을 먼저 하고 힌지를 교체해야한다.

그냥 꺼내고 끼우면 될것 같아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까다롭고 힘든 작업이라 힌지교체와는 별도의 공임이 있는 작업이다.

 

힌지박스는 처음에 건축될때 공사되어 있는것 들이 많아 밖에서 용접을하고 바닥의 돌로 덮어 버린 이후 교체를 하는 작업이다.

사진처럼 부식이 많이 되어 있어도 부식된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척 까다롭다.

 

부식이 심해서 금방 빠질것 같아도 용접된 부분은 잘 제거가 되지 않는다.

블럭빼듯이 잘 빠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새로운 박스를 다시 집어넣고 완성한 모습이다.

빼내고 나면 주변의 시멘트로 함께 깨지기때문에 빈공간이 생겨서 박스가 잘 고정이 않된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항상 시멘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주변을 시멘트로 채워주게 된다.

이제 강화유리문수리에서 1차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다시 새로운 힌지를 넣고 유리문을 끼울 차례이다.

 

유리문이 끼워지면 방향등을 맞추는 작업의 진행이다.

이때 세심한 돌림 한두번이 유리문의 전체 고정과 위치를 고정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작업의 하나다.

 

요즘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출입통제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유리문의 위치를 잘 맞춰줘야 한다.

 

힌지박스 덮개까지 덮고 나면 완벽하게 수리된  유리문 모습이다.

아무나 할수도 있고 기술이 없는 사람도 하고 있는것이 이 강화도어 힌지교체다.

그렇지만 제대로 수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다음에 고장날 소지는 없는지까지 살펴서 수리할수 있도록 안내를 할수 있을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상 성남의 강화유리문수리 끝

강화유리문은 사무실을 출입하는 여닫이 문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열고 닫는 유리문인데

사무실 직원들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다보면 크고 작은 불편함 즉 고장이 생긴다.

 

 

 

그냥 쓰다보니까 빨리 닫히기 시작하고

강화유리문에서 소리도 나다가 이제는

아예 손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닫히지 않는다.

수리가 필요한 사항이다.

 

 

 

강화유리문 하부바닥에는 철판이 있는데

이곳에 어떤 부속이 사용되었는지 비밀이 있다.

잘 모르겠다면 하부쪽 철판을 가까이 사진을 찍으면 된다.

그리고 유리문 전체 사진도 함께 보내주면 정말 이해가 빠르다.

 

 

 

똑 같은 제품과 똑 같은수리를 하는데

어떤곳은 사후에 생길수 있는 예방적 수리를 하고

어떤곳은 그냥 부속만 교체하고 떠난다.

예방적 수리를 하는곳은 나중에 연락이 되지만

그냥 부속만 교체하고 떠난곳은 연락이 안된다.

왜냐?

또가면 해결을 못하기 때문이다.

유리문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피하는것이다.

 

 

 

걷은 멀쩡한데 교체해야 한다.

이부속은 일정횟수 이상 사용이되면 고장이 나는 소모품이다.

방치하고 계속사용하면 급격히 고장이 진행된다.

처음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닫히는 속도가 평소보다 빠르다면

곧 고장이 난다는 징조다.

 

부속을 교체하고 나면 유리문을 끼워

세팅하고 뚜껑아 닫아 마무리한다.

 

 

 

이상 강남 대치동 사무실강화유리문수리 끝

강화유리문 힌지교체

점심밥을 먹으러 갔다가 때아닌 일이 생겼다.

문이 스르르 닫혀야 하는데 팍팍 닫힌다고 한다.

손님이라도 다치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마침 유리문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유리문 이상증세에 대해 물어보신다.

 

 

 

당연히 이럴때는 힌지를 교체해야 한다.

근데 이상하다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상가 건물도 새거다.

힌지가 들어 있는 박스를 열어보니 작년에 설치한 문이다.

겨울 1년이나 되었을까?

 

 

 

이유는 바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중국산 힌지를 사용해서 이거난 원래부터 불량을 사용했거나 일것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국산제품만 사용한다.

중국산이난 국산이 무슨 차이가 있다고?

당연히 가격이 차이난다. 그러나 국산과 얼마 차이 안난다.

근데 품질에는 많이 차이가 난다.

그동안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최소한 그렇다.

 

 

 

유리문은 유리문전문가가 있게 마련

근데 아무한테나 맡긴다.

조금 싸다고 생각한다.

사후가 관리가 안되는데 과연 그럴까?

 

 

 

빨리닫히는 증상에는 힌지를 교체하게 되는데

문제는 부속만 교체하면 될것이다 생각한다.

대한민국 1%전문가는 전체적인 문제점은 없는지도 살펴 본다.

근데 아무나씨는 힌지교체에만 집중한다.

왜냐 다른거는 모르기때문이다.

 

 

 

강화유리문 힌지교체가 거의 다 진행되었다.

위치는 잘맞는지 닫히는 속도는 적절한지등을 살핀다.

이제야 안전해졌다.

 

 

 

강남 대치동에서 강화유리문 힌지교체 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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